중국 공산당 100주년 행사, 중국 조선족이 한복입고 태권도 사물놀이? 축하한 아이돌들

 

중국의 한국문화 뺏아가기가 점점 선넘고있죠

얼마전, 중국 공산당 100주년 맞이한거 아시죠?

한국에서 활동하는 온갖 중국인 아이돌들이 전부

앞다투어서 "100주년 추카추카~^^" 뭐 이런글을 올렸는데요.

 

그걸두고 "100주년 축하한게 뭐 어때서? 그건 우리문화 뺏어가거나

한복, 김치등을 중국꺼라고 주장하는게 아니잖아?"라고 하는분 있어서

가져와본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 공연 영상....... 

아예 그냥 시작부터, 한복입은 꼬마가 등장합니다

공산당 기념영상에 한국 전통의복 한복이 왜 나오는지??? 

중국 공산당 100주년 기념 영상에는 그것으로 끝나지않아요.

태권도를 하고있는 사람들.. 중국 조선족 내세우는거 같은데요 

태권도 뿐 아니라 아리랑등 한국 민요를 부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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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북치고 장구치고 농악.. 사물놀이 등한국꺼 그대로 하더라구요

저취시가무 << 예능에서도 부채춤이랑 사물놀이 중국꺼라고 우기더니

뭐 윤동주도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우기고 있죠;;; 미친놈들. 

한복. 태권도. 사물놀이.. 심지어 자막도 한국어 자막 들어가요.

아니 태권도랑 사물놀이 전부 해방 이후 현대에 생긴 문화거든요?

조선족은 해방 전에 중국 건너간 사람들이고요.

근데 왜 이걸 조선족 문화라고 우기는???? 

윤동주 생가 가보면 "중국 조선족 애국시인"이라고 적어놨다고 하죠

독립운동가 50명 구글에서 찾아보면, 윤동주 말고도

윤봉길 의사, 이봉창 의사 역시 조선족으로 표기 바꿔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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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중국인들..그리고 한국에 사는 조선족들은

"한국은 5천년간 중국의 속국이었다"라고 생각을 하더라구요.

한국 사는 조선족이 70만명 이상이라고 하는데..

한국을 아예 중국에 포함되는 조선족 국가로 만드려고

지금 이런식으로 문화부터 훔쳐가고 야금야금 가져가는 거겠죠

게다가 요즘 케이팝이 전세계에서 흥하니 더 탐내는것도 있고요 

진짜 이런거 보면, 절대로 마라탕 안먹어야겠다 싶어요

한국에서 마라탕 파는 가게 대부분이 중국 조선족이에요

마라탕 사먹으면 중국인들이 돈버는 거지요.. 도둑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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