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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한번도 아니고 사람이 매번 이럴까요.

벨기에 대사 부인 기억나시나요? 벨기에 대사 부인이래서

벨기에 사람인가 햇는데, 남편만 벨기에 사람이고 그 부인은

중국사람이지요.  이 벨기에 대사 부인이 이미 사고 전적이 있는데요. 

그런 벨기에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이사람이..

또 사고를 쳤다는 소식이죠. 아무리 대사관 직원들이

치외법권에 면책특권이 있다지만.. 이정도 사고 반복해서

치면 그냥 추방해야 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구요. 

사건은 이러합니다. 주한 벨기에대사 부인인 쑤에치우 시앙 씨는

환경미화원 이모씨와 다툼을 벌였는데요. 말다툼으로

끝난게 아니라 서로 밀치고 언성을 높이는등 쌍방폭행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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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요? 미화원 이씨가 청소하던중 시앙씨 몸에

빗자루가 닿아서 폭발한거래요. 아니 청소하다가 살짝

닿을수도 있지않나.. 사과도 했을건데. 하지만 이런 사람들은.

환경 미화원이니까 더럽고 하대해도 되는 천박한 사람 이렇게 생각하겠죠.. 

 

실제로. 환경미화원 이씨 인터뷰 들어보니까 심각하네요.

환경미화원 아니 공원관리인 이씨 말로는 이러더라구요

"벨기에대사 부인이 먼저 내 도시락을 발로 차고 짓이겼다"라고요 ㄷㄷㄷ

와..싸이코패스 아니어요? 남의 도시락, 남의 밥을 왜 밟아요?? 

옷가게에서 쓸데없는 트집 잡아서 옷가게 점원

뺨때리던 전적이 있던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남 잘패는 손버릇 나쁜 손버릇 어디 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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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다시 환경미화원 이씨 인터뷰로 돌아가서요.

알고보니까 2주전에도 쑤에치우 시앙 이사람이 행패를 부렸다고 해요.

핸드폰 잃어버린거 찾아주는데, 더러운 손으로 만졌다고 

자기폰 휴지로 닦고, 그 휴지를 얼굴에 던짐;;;;;; 와 진상.. 

따귀 때리는것도 역시나 이번에도 따귀 때렸네요.

권위의식도 상당하다고 하고요. 공원관리인 분 인터뷰

읽어보니까 진짜 제가 당했어도 화날것 같네요..

관리인분도, 청소하다가 일어난 일이라서 뉴스에

"미화원"이라고 뜨는데.. 자기 친구들 자식들 있는데

미화원이라고 떠서 난감하고 좀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서울 한남동 독서당 공원 여기 자주 출몰한다는

벨기에 대사 부인 .. 여기 진짜 출입금지 시켜야 할듯하네요. 

툭하면 한국 국민 시민들 매질이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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