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재아 학폭? "채드윅 국제학교 강제전학" 루머 유포자는 중학생..

 

 

스마트폰과 PC 인터넷 보급률이 높다보이 이제는 더이상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이 과거를 숨길수 없는 세상이 왔지요.

빚투, 학폭 일진 과거.. 이런것들이 터진 연예인들은.

이미지 실추는 물론. 심지어는 은퇴하거나 자숙의 길을 걷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최근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 두명이

학교에서 학폭 왕따 따돌림을 주동해서 강제전학 , 즉

강전을 당했다는 폭로가 올라와서 논란이더라구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니다가 강전을 당했다고..ㄷ ㄷ 

제보자의 주장은 이러하네요. "친구들에게 강제로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등 피해자들에게 평생 못잊을 트라우마 만듬.

평생 반성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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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실이냐 실망이다 하는 댓글이 달리고.. 피해자라

주장하는 제보자는 "채드윅 다니시는 분들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ㅋㅋ"

라고 재차 댓글을 달기도 했네요. 

하지만 이는 당연하지만 사실이 아니었고. 제보자는

댓글로 사과문을 썼어요. 아니 그러게 왜 저런식으로

루머를 유포하고 확산시키나요? 

이동국의 아내, 부인이자 아이들의 엄마인

이수진 씨가 인스타 스토리로 올린 추가글을 보면

더 황당하네요. 알고보니 재시 재아 집근처 사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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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웃긴건 댓글로는 반성하는척하고 뒤에서는

이슈되었다면서 웃고 즐기고 전혀 반성을 1도 안했다고..

"참교육이 필요하다. 선처는 없다"라는 이수진씨의 말대로

사이다 결말이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경찰서에서 만날건가봐요. 

사실 재시 재아 학폭이 말도 안되는게. 재시 재아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슈돌때부터 tv화면에 노출되었고,

상식적으로 생각할때 전국민이 자기를 안다고 생각하면

행동거지 하나하나 조심하며 살지, 학폭을 저지를까요? 말도안되죠. 

게다가 아빠도 유명인인데. 아빠이름에 먹칠 안하려면

절대로 말도안되고. 결정적으로 재시 재아는 홈스쿨링을 하고

학교를 안다녔어요..ㅋㅋㅋ 다니지도 않은 채드윅 국제학교 학폭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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