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목욕탕 도촬 "다벗은 나체 상태로 사진찍혀" 대중탕 트라우마

 

유명인으로 사는거 돈도 많이벌고 유명해서 좋은점도 있지만

원치않게 얼굴과 이름이 알려져서 겪는

괴로움과 고충도 상당히 많더라구요.

트로트가수 장윤정 역시, 워낙 유명한 분이다보니

참 속상하고 안좋은 일도 많이 당했는데요. 

뭐 알아보고 말걸고 사진 싸인요구 이런거면 모를까,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프라이버시를 침해하는 사진이

찍힌다? 완전 화나는 일이죠.

심지어 알몸으로 벗고 나체상태인데 도촬 사진?

와.... 생각만해도 소름이 돋는데요. 

참.. 말만 들어도 소름이 끼치네요. 때는 장윤정이

"어머나"라는 노래로 휴대폰 광고에 나오고 막 라이징으로

인기가 있던 시절이에요. 이때 어린 학생들 아이들 등등

젊은층에서 많이 불러서 더 화제가 되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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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그때 장윤정이 목욕탕에 갔는데..

거기있던 아이들이 장윤정을 알아본거겠죠?

그리고..장윤정 몰래 장윤정 사진을 찍은거에요.

"찰칵 소리에 소름 쫙"이라는 장윤정의 말..ㄷㄷ 

 

장윤정은 목욕탕에서 머리를 말리고 있던 상태였고,

아이가 그런 장윤정을 찍은거죠. 완전 벗은 상태로.

심지어 몇번을 더 찍었대요. 한장도 아니고요.

너무 놀란 장윤정은 아이 엄마한테 가서,

"아이가 제 사진을 찍었어요"라고 말해요.

물론 그 말을 하러갈때도 장윤정은 올누드 나체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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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게 트라우마가 된 후로 장윤정은

대중탕 목욕탕은 트라우마가 생겨서 못간대요 ㅠㅠㅠ

뭐 어차피 유명해지면 못가는 곳이긴 하지만

생각보다 빨리 사건이 터졌네요.. 근데 연예인들 대중탕 목격담

은근 많더라구요. 정말 고충이 많겠어요.

군대간 연예인 아이돌 샤워장 후기 올라오는것도 같은 이유겠죠.

남의 몸 남의 성기에 대한 평가글 올라오는것도.. 에휴. 

돌싱포맨 장윤정 편. 참 웃기기도 하고 웃프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고.. 인지도가 쌓이면 생기는 사건이라지만

그래도 목욕탕 도촬은 좀 선넘었죠 아무리 아기라도.

게다가 그당시 장윤정은 결혼도 안한 처녀였는데..

물론 결혼한 유부녀라고 해서 마음대로 찍어도 된다는

뜻은 절대 아니고요. 안타깝고 속상한 기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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