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시계 2억? 파텍필립 노틸러스 "내꺼 아님,2100년 구입예정" 협찬?

 

사실 나혼자산다가 mbc 간판예능이고,

주말 공중파 예능에 고정 출연이면 진짜 세상 잘나가는건데

여전히 사람들은 이시언을 볼때 영 쉽고 편하게만 생각하나봐요

이번에 일어난 시계 사건도 그렇고 말이죠.

 

 

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욕부터 먹고 해명부터 하게되는 이시언.

사실 나쁜짓을 한적은 없는것 같고 억울하게 욕먹는게 대부분이죠?

기부 100만원 했다고 액수 작다고 욕먹지를 않나~

이번 사건의 시계는 바로 이것.

이시언이 차고 나온 시계까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초고가의 시계 파텍필립 제품이었던 것. 이것을 두고 네티즌 사이에서는

이시언 본인 소장품이다 vs 협찬품이다 로 공방이 벌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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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품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이시언이 그렇게 비싼걸

살리가 없다는것이고.. 본인 소장품이라고 하는 사람들의 이유는

파텍필립이 미쳤다고 이시언에게 협찬을 넣어주냐..라는 것..

뭐 어느쪽이든 사람들이 이시언 너무 무시하기만 하네요 ㅠㅠ

 

아마도 이시언이 차고 나온걸로 추측되는 모델은 바로 이것

파텍필립 노틸러스 5980r - 001 제품.. 이 제품 가격이 1억이라네요.

그나마 매물도 없어서 실거래가는 2억 이상이고요.

논란 때문에 결국 이시언이 또 해명을 하네요 센스있게 해명하는 이시언..

"벌써 추억이 되어버린 하동. 다들 시계 이야기 많으신데 제꺼 아닙니다"라고..

나래이션 조합 좋았죠.. #시계내꺼아님ㅋ #신기해서차봄

2100년도 구입예정 < 이것도 진짜 센스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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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진짜 시계까 뭐라고 이렇게 사람을 들들 볶는지..

일본여행 다녀온거, 기부 100만원 한거, 그리고 아파트 청약 당첨된거..

심지어 아파트 청약을 가지고 연예인 특혜라 우기던 사람도 잇엇죠.

사람들 반응 참.. "사람이 명품이 되어야지 안어울리네요"

"메모: 명품사고싶을때 보는글" = 명품사봤자 안어울릴수있으니 사지말자

"남자가 된장남이노" "200시언" "사치 쩐다" 등등..

 

아니근데 파텍필립 자체에서 협찬을 안하더라도 시계 가진 지인이

이시언에게 빌려주거나, 혹은 렌탈업체 등에서 이시언에게 협찬했을수도 있죠

이게 이시언 본인이 직접 해명할 정도의 일인가..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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