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레드벨벳 예리 또 열애설? ami 비니 심지어 작년 단종 커플템

 

선남선녀들만 모아놓은 연예인 기획사 소속사에서

젊은 미남 미녀들끼리 사귀고 정분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일테지만

아이돌끼리 사귄다고 하면 그 아이돌의 팬들은.. 기분이 안좋은것도 어쩜 당연하겠죠?

 

 

그간 꾸준히 열애설이 나고있던 레드벨벳 예리와 NCT의 태용.

NCT와 레드벨벳 둘다 현 SM의 대표 걸그룹과 보이그룹인데요

결별했니 헤어졌니 하더니 다시금 재결합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네요.

 

재결합, 커플스타그램 이야기가 나오는것은 바로 위 ami 비니 때문인데요.

태용이 쓴 비니와 예리가 쓴 비니가 똑같더라구요. 요 아이템이 협찬이라고요?

협찬이라 하기에는 이 아이템이 최근 아이템이 아니고, 작년 아이템이라서

작년 아이템을 협찬넣는 브랜드는..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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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리가 올린 사진과 태용이 올린 사진도

시기적으로 겨우 1주일 밖에 차이 안나게 업로드..

만약 협찬이었다면 인스타는 #협찬 넣어야 하거든요

광고 관련 법 때문에 지금 연옌들 다들 #협찬 넣는데

저게 없다는것은 본인 소장품이라는 뜻이지요.

예전에 할로윈 파티 시절부터 계속 열애설 솔솔났던 태용..

이때도 둘다 똑같은 컵케잌 들고 찍었더라구요

이날 sm 아이돌들중 컵케이크 들고 사진 찍은 사람은 예리 태용뿐.

다시 태용 예리 커플 비니 이야기로 돌아가서.

계속 "내비니 이쁘죠"하면서 태용이 자랑했는데 팬들이 계속

어디서 샀냐고 브이앱 댓글에 도배하다시피 했는데 답을 안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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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거 말고도 다른멤버 욕잘한다고 하고

또 돈없으면 2020 앨범 안사도 된다 한것 때문에 기분나빠하는

팬들도 있더라구요..워낙에 아이돌판은 별거별거 다 까는 판이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연애는 기싸움하는것 같아서 싫다는 반응도 있고요.

 

4년째 열애설 이야기 나오는 태용 예리..

단종된 작년 상품 모자를 둘이 2020년 10월에 갑자기 동시에 쓰니까

또다시 열애설 재점화 된것도 어찌보면 이해는 가요.

 

뭐 앨범 사지말라 한것도.. 팬들이 댓글로 "엔시티 2020 앨범

너무 비싸요" 하니까 굳이 사지말라고 한거긴 한데.

nct가 워낙에 nct 127에 드림에 각자 기조가 강하고 개인팬들 기조라서

저런 사소한말 하나 하나도 욕먹자면 욕먹을수있고..그런듯 하네요

지금은 또 슈퍼엠으로 묶여 있어서 더더욱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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