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 노지선 인성, 하인 부르듯 매니저에 손가락 딱딱 하대 논란
연예인 아이돌에게 실력과 인성이란
둘다 너무나 소중한 두마리 토끼이지요.
실력이 없으면 뜨지를 못하고.
실력이 있더라도, 인성이 없으면 오래가질 못하는데요.
그런데..프로미스나인 노지선이 인성 논란이
터졌더라구요. 그간 프로미스나인이 듣보실드에 묻혀서
이거저거 병크 논란이 많았는데, 이제 성적도 좋고
앨범 잘팔고 팬덤생기면서. 다시금 말이 나오는것인데요.
지난 4월 서울 고척돔에서 있었던 일이네요.,
키움 vs LG 경기에 시구, 시타를 하러갔던 프로미스나인.
시구 시타를 하고 경기를 본것까진 좋았어요.
근데 경기 보다가 노지선이 매니저를 부르는데..
무슨 하인 부르듯이 손가락 딱딱 튀겨서 부름;;
무슨 매니터 부를때도 요즘은 저렇게 부르면 욕먹는데.
이것때문에 노지선 인성 논란이 터진거고
"예전부터 노지선 싸가지 없기로 유명했다"라는 폭로도 줄줄..
"뮤닥터있을때 보컬연습실 써야한다가 나가라고
한적있었음. 공용 연습실이었는데"라는 후기도 나오고요.
근데 이런건 아직 증거가 없으니 넘어가고요.
문제의 손가락 딱딱 핑거스냅 현장 다시볼게요
사진과 동영상 움짤은 느낌이 다르기에, 전후사정
앞뒤 문맥을 보기위해서 긴장면으로 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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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매니저를 부를거면 노지선도, 손을 흔들거나
손을 높게 치켜들거나 하다못해 박수를 칠수도 있고..
이건 거의 손가락 사이에 지폐 끼워서 계산하는 수준의 무례함이죠.
배운사람들, 교양있는 사람들이라면 안할 행동이라는거죠.
아무리 노지선을 옹호하려고해도 저 행동은 차마
실드를 못쳐주겠네요. 매니저는 분명 노지선보다
훨씬 나이가 많은 어른일건데. 매니저를 따까리 하인 노예처럼..
프로미스나인 feel good, 심각하게 위험한 안무 수준..이서연 부상 당할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