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진 엄마 트위터 "우리애 짱이라길래, 이뻐서 얼굴 짱인줄" 학폭 피해자 앞에서 망언

 

여자아이들 서수진, 수진의 학교폭력 학폭 논란이

불거진지도 벌써 몇일이 지났죠. 처음에 네버랜드

팬들 입장은 지지하는 쪽이었으나..서신애의 저격글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오면서 현재 여자아이들은 5인지지 체제로 가는듯한 양상인데요. 

 

옛말에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말이 있었지요

유전자의 중요성은 물론, 가정교육에 따라서

그부모에 그아들딸.. 뭐 그런뜻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건데..

여자아이들 수진 역시.. 뭐라고 해야할까요.

수진이 학폭을 일으킨데는.. 부모들의 가정교육도 한몫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수진이 동급생을 때리고 폭력을 행사해서 

학폭위 = 교내 학교폭력위원회 열리면서 수진의

부모님, 피해자분의 부모님도 모이는게 당연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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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 자리에서 수진 어머니가 한 말이..꽤나 충격적이더라고요

수진이 엄마는 피해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우리 수진이가 짱이라길래 수진이가 너무 이뻐서

얼굴로 짱먹었단 이야긴줄 알았잖아요~~"라고 말했다고..헐..

당연히. 피해자분은 "엄마에게 전해듣고는 너무 충격이었다"라고.. 

 

서수진 엄마가 평소에도 딸 사랑이 지극해서

트위터에도 딸 과거사진 자랑하는 계정을 파고

딸사진 올리고 그런다는 말은 들었는데 참... 

그릇된 사랑이라고 해야할지.. 음.. 

 

참고로 수진은 여자아이들로 데뷔하기전에도 

"비비디바"라는 그룹에서 "앤나"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했다고.

몇개월 안한거고, 2015년..아주 과거의 일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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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akb48을 따라해서 극장 공연형 아이돌로 만들어졌다고 하고

버스킹, 행사 위주로 돌다가 6개월만에 해체를 했다고는 하네요.

그당시가 한국예술고등학교 한국예고 2학년 재학중일 때였겠네요 

여튼 서수진 엄마의 망언아닌 망언으로 인해 질타가 쏟아지는데

"아줌마 딸 그정도 아니에요" "콩콩팥팥맞네"

"부모눈엔 자식은 미남미녀라지만.." "미연이 제일 눈에띄고

수진은 그룹 타멤버 대비 한없이 평범하더만..엄마라 그런가" 등등..

게다가 약간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끼 있는거 아니냐는 저격도 있어요

피해자 앞에서 "내딸이 때려서 미안합니다"라고 해도 모자랄판에

거기다 대고 "우리애 얼굴이 짱~"이러고 있는거 정상 아니라고.. 

뭐 당시 학폭 강도가 어느정도인지, 학폭위 당시

상황이나 장소의 분위기가 어떠했는지는 모르고

피해자 부모님이나 서수진 부모님 엄마 아빠의 태도가

어떠했는지 모르니까 섣불리 궁예는 할수없지만..

참..놀랍긴 하네요. 우리애 얼굴이 짱이라서 수진이가 짱인줄~ 이런말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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