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풍문쇼, 눈물의 똥꼬쇼? 망가진 얼굴 다시 못돌아올 과거 미모

 

 

 

나이가 들고 세월이 흐르면 사람이 늙는게 당연하지만

늙어가면서도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갑자기 와르르 건물 무너지듯 망가지는 케이스도 있죠

일반인은 물론이고..연예인들 보면서 그런걸 느끼는데요.

 

 

전 동방신기 전 jyj 박유천 믹키유천을 보면서 그런걸 실감합니다.

박유천은 세월의 흐름이나 나이 문제만이 아니라

마약을 하면서 얼굴이 망가지고 살이찌고 얼굴이 변한 케이스기도 하지요..

참.. 마약 무섭다....

 

다음주 월요일 티비조선 "풍문으로 들었쇼" 출연을 예고한 박유천.

아니 그 동방신기 박유천이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나요......

나이요? 나이문제만은 아니어요 진짜..

김혜수나 한예슬봐요 50살 쉰살 언저린데도 다들 이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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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무리 힘들고 어려웠어도 그렇지.. tv조선

풍문쇼 그런데 나올 급 아니었잖아요 오빠..ㅠㅠ

진짜 어쩌다 믹키유천이 이렇게.. 믹까살 박까살 시절도 잇었는데...

 

이제는 진짜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박유천..

미키유천 과거시절일때 맑고 청순하고 아기같고 풋풋하고

소년같던 그는 이미 사라진지 오래인가봅니다..

이제는 사진속에만 있는 사람...

 

사진이 문제인가 싶어서 동영상이랑 움짤도 찾아봤는데

사진이 문제가 아니네요. 뭔가 계속해서 역대급을 갱신하는 기분..

정말 어디까지가 바닥인지도 모르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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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솔직히 피부타입이라든가 얼굴이 나이들면

어느정도 역변할 상이다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너무 상상 이상이라..

여자문제도 그렇고..  그리고 동방시절부터 팬싸인회 이벤트 대응 안좋고

멘탈 문제도 말이 많긴 했어요.. 돈보고 달라붙은 사람들 친구라고 몰려다니고 유흥하고.

요즘 얼굴은 안철수 느낌인데. 진짜 최근 박유천 얼굴 보면

과거 믹키유천 얼굴이 잘 생각이 안나요. 그나저나 벌써 출연하는거

두고도 말 많더라구요 대중들은 아직 불편하다고.. 자숙 더해야한다고..

 

참..진짜 여러가지 생각이 듭니다. 그때는 상상도 못했는데..

뭔가.. 구오빠에 대한 복합적인 감정이 몰려오네요.

밑바닥을 발견했다 생각했던게 몇년전인데. 이번엔 지하실을 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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