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김재욱 "중앙선 넘어서 사고날뻔.. 희열 느꼈다" 연탄가스 죽을뻔한 그 영화

 

 

처음 쟁점은 "김정현을 왜 저렇게 서현에게 무례했나"였지만

김정현을 그렇게 조종한게 서예지 라는게 알려지면서..

서예지 사이코패스, 서예지 소시오패스 의혹에 불이 붙었죠?

그런 와중에 이번에는 서예지가, 고의로

김재욱을 큰 위험에 빠트릴뻔한 사건도 있었다고 하는데요. 

 

참.. 파면 팔수록 끝없이 노다지가 나오는 금광같은 서예지

하나같이 사건들이 큼직큼직하고, 생명의 위협을 받거나,

죽을뻔 하거나 뭐 그런것들이에요. 김재욱 역시,

서예지의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서 크게 위험해질뻔 했는데요. 

아시다시피 서예지 김재욱은 "다른길이 있다"라는 영화를

같이 촬영했어요. 영화에서 음주운전 장면이 있었고요..

근데 음주운전을 표현하기 위해서.. 실제로 중앙선을 넘어가버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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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 시켜서? 아니요. 그렇다면 맞은편 차선은 통제하고? 아니요.

실제로 서예지가 중앙선을 넘어갔는데, 맞은편 차선에서 

버스가 와서. 서예지 김재욱이 크게 다칠뻔 하기도 한...... 

 

물론. 다른길이 있다 영화 자체는 조창호 감독부터가

논란이 많았어요. 일부러 김재욱과 서예지에게 말을 안하고

자동차 창문을 깨서 다치게 한다거나, 연탄가스를 실제로

마시게 해서 위독할뻔 하게 만든다거나.. 리얼리티도 좋지만

좋은 화면도 좋지만 안전불감증이 만연한거죠 영화판이.. 

근데 중앙선 넘어간것도 문제지만 그러고나서

서예지 발언이 더 무섭더라고요.

"조창호감독 김재욱 둘다 놀랐는데, 나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는 생각에 희열을 느꼈다"라는 발언..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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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서예지는 군림하는거 좋아하고, 상황을 조종하거나

본인 마음대로 휘두르고 본인이 집중받는걸 즐기고..

그런 스타일 같아요... 독재하는 스타일? 

사이코지만괜찮아 인생 드라마였는데.. 고문영 작가 너무 멋졌는데..

알고보니 그게 인생드라마가 아니라..서예지 인생이었다니.. 

현재 서예지 인스타그램등 SNS는 사진이 다 삭제되고

내려간 상태고, 아직 뚜렷한 해명은 하지않고 있어요..

근데 다른길이있다 이 영화는, 서예지도 죽을뻔한 피해자라..

연탄가스 마시고 촬영 감행한게 감독이었죠..쌤쌤? 

이러다보니 김정현도 서예지도 

연예계에서 퇴출해야하는거 아니냐 하는 말이 나와요..

학폭도 퇴출하는데, 학폭보다 더한짓을 한거 아니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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