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남 "윤여정 미나리 개봉첫날 봐, 모든 작품 챙겨봄" 경찰에 신고한다는 윤여정 반응

 

 

조영남이 한 갖가지 만행을 돌아보면 조영남은 인간적으로

좋아하기는 참 무리가 있는 그런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온갖 망언들이 있지만(마마무는 엄마가 없어서 마마무냐?)

그런 사소한걸 제쳐두더라도, 전처인 윤여정에게 참 못할짓 많이 했는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윤여정은 아주 잘나가는 배우이고

국제적인 시상식에서 상도타는 월드클라스 배우가 되었지요

근데 윤여정 유명해지니까 또 조영남이 윤여정을 입에 올리네요..

참...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 질철질척하게.. 

조영남은 이런 발언을 했네요. "윤여정 나오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다 챙겨본다. 미나리는 개봉 첫날에 봤다"라고요

미나리로 미국에서 상탄거.. 소식도 당연 알고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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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살면서 지금껏 가장 못한일은 애들 두고 집나온것"이라고도..

젤 잘한건 '그림 그리다가 송사 무죄 받은게 잘한일' 이라고..

에휴.. 잘한일이나 못한일이나 둘다 참.. 할말이 없네요  

참고로 조영남은 윤여정과 결혼해서 살다가

"니가 못생겨서 데리고 잘수없다. 더 좋은 여자가 생겼다'

하고 윤여정과 아이를 버리고 이혼을 했죠.. 

아들은 지금 변호사라던데..에휴.. 쎄씨봉 하면서

자기가 평생 잘나갈줄 알았던걸까요?

뭐 여튼 조영남이 윤여정에게 미련을 못버리고 있는게 맞다던데

아니 그럴거면 애초에 이혼은 왜했는지요? 바람나서 이혼해놓고

재혼한것도 또 이혼했지 않나요? 지금도 윤여정에게 연락하고 싶어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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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이 미련 못버리고 질척거리니까 이장희 라는 분이

"윤여정에게 꽃을 보내봐라"라고 했고, 조영남이 꽃을 두세번 보내니까

윤여정이 "한번만 더 보내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라고 했다네요.

누가 좋아하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과거 젊은시절 윤여정님 미모.. 아주 아름다우시죠

현재는 아시아배우 최초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

영국 아카데미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셨음..

대한민국 최초로 미국 아카데미상 연기상 후보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고요. 

현재 윤여정님 나이가 73세라고 하던데.. 고령에도 불구하고

주조연 가리지 않고 현역으로 왕성하게 활동중이죠

조영남은 뭐... 뭐 하는지 모르겠네요. 화가 활동하시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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