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아이엠, 사고치고 탈퇴한 전멤버 원호와 제주도 우정여행?

 

몬스타엑스의 기현과 아이엠이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나보네요.

그런데. 몬엑을 탈퇴했던 원호도 함께했나 보네요?

좋지않은 일로 탈퇴를 한 터라.. 팬들은 손절을 햇으나

멤버들은 또 그게 아니겠지요. 

 

 

참.. 공항사진 보면 몬스타엑스가 과연 슈스다 싶네요

엊그제 5월 12일 자로 올라온 기현 아이엠 그리고 원호의 모습

세사람은 의레 연예인들 그러하듯 모자에 마스크로 얼굴을 눌렀고요. 

 

 

워낙에 몸이 좋고 근육돌 짐승돌 몬엑인지라..

가려도 연예인 같고 아이돌 티가 나는건 어쩔수 없네요 ㅋㅋ

그나저나 팬들 사이에서는 이걸로 또 말이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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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수밖에 없는게, 실컷 원호 불매하니 보이콧하니

겨우 끊어냈는데 그런게 무색하게 자기들까리 여행다니니까요

뭐..자기들끼리야 연습생 때부터 지낸 추억과 의리가 있으니 어쩔수 없겠죠 

사생활인지라 어쩔수 없는거고 티내고 간것도 아니고

몰래 갔지만 기자나 뭐  파파라치 팬들에 의해서 밝혀진거고..

근데 팬이라면 열불 터지겠네요 팬들은 병먹금 열심히 햇는데..ㅎㅎ 

 

하지만 원호도 그룹에서 탈퇴한거로서 끝이라고 생각해요

그 뒤로 보여지지 않는 사생활까지 몬베베들이 간섭하거나

이래라 저래라 고나리 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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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5월 14일이 몬스타엑스 데뷔 6주년 기념일이라는거

게다가 몬엑 컴백도 3주도 안남았거든요... 타이밍이 참..

병크 한번 터지면 컴백이 무산되거나 팀 해체되는 일도 많은 요즘인지라

이렇게 병크멤과 친목이 터지면 락세에 불이 붙을수도 있다는거. 

 

뭐.. 멤버들 끼리는 서로 길 터주고 손 잡고 이끌어 주고

인파를 헤치고 몸으로 막아주고 ㅋㅋㅋ 참 의리있긴 하네요...

병크도 보통 병크가 아닌데.. 정다은 2천만원 빚투도 있고

마약도 있고 소년원 수감등의 이야기도 있었고..

 

참 아이돌 덕질하는거 쉽지않은 일이라는거 알기에

몬베베들에게 안타까운 마음을 보내고 싶네요. 일단 같이

공항 나가는것도 좀 배려없다는...들켜도 좀 따로따로나 나가지

그럼 둘러댈 말이라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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