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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의 회사 JYP 그리고 싸이의 회사 피네이션이

이번에 오디션 프로젝트를 콜라보로 하죠? 쉽게 말해서

아이돌을 만드는데 박진영과 싸이가 합작을 해서 탄생시킨단 말인데요. 

 

SBS 오디션 프로그램 라우드.. 6월 첫방송이 확정난 라우드 오디션.

사상최초 JYP 피네이션 보이그룹 프로젝트인지라

당연히도 많은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계신데요

근데..공개된 연습생들 사진들을 보고 기대보다는 실망,

쓴소리나 비난등의 반응들이 더 많더라구요. 

뭐 아직 뚜껑을 안열어봤기 때문에 라우드 오디션 참가자들이

어떤사람인지, 어떤 매력을 갖고 있고 어떤 실력의 소유자인지 몰라요

그냥 얼굴만 보고 아 좋다 나쁘다 판단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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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잘생긴 연습생들도 있지만.. 무난하거나 혹은 평범

심지어는 평범을 넘어서서 못생겼지않나.. 싶은 정도의

외모의 소유자들도 등장한다는 것이겠죠. 

"싸이 닮은꼴 있다" "싸이 사촌이나 조카일지도"

"박진영 남자 얼굴 안보고 뽑는거 여전하네" 등등..

왜 그런말 나오는지는 이해는 가긴 한데

나이어린 연습생들 얼평 외모평가 당하는게 참 안타깝기도 하고. 

근데 또 잘생기고 키크고 몸매좋고 예쁘고 이런게

아이돌의 본분이고 본질으고 숙명이다보니 외모평가에서

자유롭긴 힘들겠죠 아이돌은 얼굴과 몸이 그대로 재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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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SBS 라우드(loud) 첫방송은 6월 5일

토요일 밤 9시 첫방송이라고 해요. SBS 공트 가보면 참가자 프로필이

사진과 영상등과 함께 같이 나오네요. 

 

그리고 얼굴이나 키를 둘째치고라도 너무 어린애들

뽑아온거 아니냐 싶기도 해요 거의 대부분이 미자이고

심지어 초등학생 아닌가? 싶은 참가자도 있더라구요

뭐 거의 중등래퍼 수준... 소년트롯 수준?

근데 뭐 지금 못생겼니 어쩌니 해도 자꾸보면

분명 매력있는 애들 보이겠죠. 오디션 프로는 항상 그랬으니..

다 보다보면 정들고 착즙하고 그런것이 아이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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