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수 막말 "몬스타엑스 민혁? 김준수보다 못났어. 얼굴은 3년이 끝" 망언 나우 라디오

 

 

배우 김응수님 연기 잘해서 참 좋아했는데, 아무래도

배우라서 연기는 잘해서.. 뭔가 입담이나 인성, 말솜씨는

기대이하로 좀 실망스러운것 같네요. 최근 김응수가 방송에서,

몬스타엑스 민혁을 후려치는 발언을 해서 아주 난리가 났죠? 

연예계 알만큼 아시는분이 왜 그런 경솔한 발언을 하는건지..

참고로 네이버 나우 << 라는 방송이었고요, 김응수가 호스트에요.

그리고 이날의 게스트로 김준수가 출연을 했고요. 

김응수는 김준수를 환대해주면서 띄워주는 발언을 해요.

그러면서 '기억에 남는 후배 누가 있느냐' 뭐 그런식으로

 김응수가 시아준수에게 질문을 던졌엇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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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김준수가 대답을 하길.. "몬스타엑스의 민혁이다.

나를 만나러 왔는데 손이 덜덜덜 떨리는게 눈에 보이더라.

그때 아 더 열심히 해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해요. 

 

 

몬스타엑스 민혁은 시아준수 팬으로 유명하고 팬이 계탄거니까

당연히 떨리겠죠. 그리고 시아준수 역시 아 내가 누군가에게

이렇게 영향을 주니까 더 열심히 해서 더 멋지게 살아야겠다 하고 감동받을수 잇고요.

근데 거기서 김응수가.. 해선 안될 말을 합니다. 

"몬스타엑스 민혁은 딱봐도 자기가 시아준수에게 안될거

아니까 손 벌벌 떤거지"라고 하는 김응수. 시아준수 당황해서

"아 아니다 민혁도 잘하는게 있다'라고 하자 김응수가 이번엔 또 이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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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이가 준수보다 잘하는게 뭐가 잇어요? 준수는 못생겼나?

잘생긴건 3분보면 끝이에요. 민혁이는 준수보면 당연히 떨지" 라고..

그래놓고 "민혁이 최고야"라고 웃는 김응수....................... 

첨엔 김응수가 몬스타엑스 민혁이랑 친분이 잇어서 저렇게

일부러 장난치느라 과한말 한줄 알았는데 그냥 모르는 사이래요.

김응수는 그냥 김준수 치켜세우려고 몬엑 민혁 깎아내린거죠... 아이고 저런.. 

연예인한테 얼굴 그거 3년보면 끝이라는 말은 진짜 악담이죠.

논란을 의식햇는지, 네이버나우에 올라오는건 '3분만 봐도 300년을

사랑할것 같은 민혁' 뭐 이런식으로 제목이 올라왓는데.. 

참 몬스타엑스나 몬베베 팬분들 보면 기분이 좋지는 않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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