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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다양한 아이돌들이 나오다보니 춤이나 노래

그리고 컨셉 퍼포먼스들 이제는 새로운게 없을 정도죠.

그 와중에 신선하고 참신하려고 하다보니 점점..

이젠 이게 아이돌인가 서커스인가 싶은것들도 나오는게 사실인데요. 

아이즈원 멤버로 활동하다가 해체후, 가장 첫번째 타자가 

바로 울림의 권은비인데요. 김채원과 같이 그룹할거라는 예상을

깨고 솔로로 나왔더라구요. 참고로 김채원은 빅히트 쪽으로 갔고요. 

그렇게 권은비가 솔로로 낸 곡이 바로 이번 신곡 'door'인데요

도어 무대가 공개되고.. 안무에 대해서 호불호가 극히 갈리고 있더라구요.

일단 너무 위험해 보이고, 위험해 보이는 것에 비해 이쁘지도 않다는것이

호불호가 갈리는 가장 큰 이유. 도쿄올림픽 픽토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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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진짜 권은비 도어 안무 ..안무가 누구 작품인가요?

위험하면서 흐느적 흐느적, 제대로 못잡아주고요 

노래는 완전 뒷전이라는걸 보여주는 그런 안무같은.. 

 

솔직히 멋지고 예쁜 안무라도 위험해보이면 별로인데

심지어 이쁘지도 않다는게 문제같아요. 뭘 위한 안무이지.. 

뭔가 꼭두각시 같아보이기도하고.. 그와중에 권은비 얼굴은 이쁘네요. 

근데 보고있음 제 무릎이 아파지는 기분이에요. 

그렇잖아도 이번 권은비 도어 앨범 커버, 앨범 아트 가지고도

말들이 많이 나오는 상황.. 권은비 피셜로는

이번 도어 앨범과 뮤비 컨셉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고 하네요. 

저 사진속 겉 아트는 동화책 같은 느낌 내려고 했다고는 하는데.. 

앨범 아트는 그렇다 치고 진짜 너무 안무가 힘들고 어려워 보이는..

생각난김에 케이팝 아이돌 위험한 안무 검색해서 찾아보는데

위험하다 소리듣는건 대부분 남자 아이돌 안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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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아크로바틱한거? 그런거 많이하는 위주로 말이 나왔고

NCT, 과거 2pm, 갓세븐, 방탄소년단 등이 주로

위험하고 힘든 안무 많이하는 팀으로 알려져있더라고요. 

 

근데 진짜 안무 멋진거 보여주는것도 좋지만 그러다가

목뼈나 등 척추 다치고 사지마비 전신마비 하반신 마비 이런거 오면

어쩌려고.. 무릎 연골은 재생이 되지않는데 너무 힘들고 아파보이는게 많네요

권은비 역시 저런 안무 하고 라이브가 되려나.. 걱정되는 수준.

 

사람 몸 갈아넣는 안무는 이제 좀 지양했음 하는데..

뭐 이런거로도 바이럴이 되고 홍보, 밈이 되기도 하니

권은비 측에서는 오히려 땡큐이려나요. 갠적으론 수요없는 공급느낌..

모든 아이돌들이 안다치고 안전한 안무만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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