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루카스 여친 세번째 폭로 "엑소 크리스 한심, 연습 안하고 클럽 놀기만"

 

 

 

NCT 루카스가 사생활 문제로 이슈가 된지 하루 이틀..

첫번째 한국인 여친분이 폭로글 올리고, 두번째 중국인

여자친구 글에 이어, 이번에 세번째 여자친구가 나타났네요.

루카스를 루카쓰리, 삼카스, 열카스 라고 조롱하는 댓글도 보이고 있고요. 

털면 털수록 어이없어지는 루카스의 폭로글..

대부분 루카스가 팬싸인회, 팬미팅을 통해서 여자팬들의

연락처를 따거나 인스타그램 DM을 했고요.. 

특히 이번에 욕을 먹는 이유는 바로 다름아닌 우이판..

즉 엑소 전멤버 크리스 뒷담화 때문. 

어쩌면 이런 폭로글도 이게 끝이아니라 더 나올수도 있겠죠

현재까지 밝혀진것만으로도 동시에 세여자를 만났는데

엑소 찬열이 열다리라고 찬열다리라는 멸칭으로 불린것에 이어

루카스 역시.. 세명은 아직 약하다 하는 평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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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는 이렇게 연예인과 연애하는 꿈을 꾸고

연락처를 편지에 적어 보내거나 인스타 계정을 적는게

참 한심하기도 하고 이해가 안가기도 합니다.

애초에 각자 사는 세계가 다른데 뭐 얼마나 좋은 꼴을 보려고.. 

"중국 워크맨에서 열심히 하기 싫어서 허리아프다고 거짓말 했다"

라는 루카스.. "커플링을 뺄수있다"라는 말에 루카스에게

"그럼 반지 여러개 사줄테니 번갈아가면서 껴라"라는 여자친구..

자강두천인가요 ㅋㅋ 확실히 중국팬들이 돈이 많구나 싶기도 하고. 

그 와중에 엑소 전 멤버 루한과 같이 클럽 간걸 

여자친구에게 들키기도 하고요 ㅋㅋㅋ 여자친구는 "조심해"가 끝.

이 여자친구가 "나 이제 홍콩배우 좋아할거야"하니까

루카스가 "그 배우 나 알아. 그 배우 여자친구도 알아"라고 응수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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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건강한 관계도 아니고 서로 평등한 관계도 아니고요

그냥 루카스는 여자팬들을 자신의 수많은 후궁중 하나..

이렇게 생각하더라구요. 비단 루카스만 그런건 아니겠죠

걸린게 루카스 뿐이라 그렇지, 다른 남자 연예인이나 아이돌들도

비슷한 사람 많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닌 사람도 잇겠지만요. 

"나가서 노는거 좋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엑소 크리스

(우이판) 같은 연예인은 병신 같아'라는 말을 한 루카스.

"그사람들 나가 놀기만 하고 연습 전혀 안한다"라고도 ㅋㅋ

아니.. 자사 소속사 선배 아니었는지..ㅋㅋ 후배가 보기에도

크리스는 정말 한심한 선배인가 봅닌다. 

 

이 루카스 세번째 여자친구는 팬싸인회 응모내역, 

심양으로 가는 비행기표, 호텔 내역을 전부 공개했어요.

이분은 덕질이 처음이라고 하고 루카스를 진짜 사랑했다고 하는데.

연예인과 팬의 사랑.. 드라마에서나 아름답지 현실은 이런거라는걸

참혹하게 보여주는것 같아서 뒷맛이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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