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막걸리 저녁 "손바닥으로 하늘 가려" 엄마 공갈협박 예천양조 상표논쟁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영탁이, 영탁 막걸리 측과 상표분쟁을 한게

얼마전 일이죠? 막걸리 회사측은 "영탁이 과도한 돈을 요구한다'였고

영탁측은 "막걸리 회사가 공갈 협박을 한다"라고 주장을 했는데요.

최근. 사건의 쟁점이 한쪽으로 기울만한 또다른 정황이 제시가 되었네요. 

 

 

참..아무리 중립적으로 보려고 해도 가수 영탁보다는

영탁막걸리 (주) 예천양조 측이 참 나쁘게만 보이는..

이번에 밝혀진 증거도, 영탁막걸리 예천양조가 공개한건데,

오히려 본인들이 공개한 증거에 자승자박이 되버린 꼴이더라구요. 

 

 

영탁 역시, 예천양조의 새로운 증거제시와 주장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 있나요.

비구름이 걷히고 있습니다. #사필귀정" 이라는 글을 남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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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근데 영탁 손 정말 이쁘네요? ㅎㅎ 또한 영탁 인스타그램

손바닥 글에 TV쇼 호스트인 유난희 님이 힘내라고

응원의 메세지 댓글을 남기기도 했더라구요. 

ㅊ

 

협박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던 영탁 막걸리 측....

하지만 그들이 스스로 공개한, 영탁 어머니와의 통화 녹취록 보니.

아니..이게 공갈 협박 아닌가요? 영탁 어머니는 무서워서

심장이 벌렁벌렁 뛴다고 전화하지 말라고 호소하는데 말이죠. 

"변호사 통해서 연락하고 이야기하라"라는 영탁모 말에도

"박영탁 이미지 실추 원하지 않는다. 변호사는 변호사끼리

이야기하고 우리는 우리끼리 이야기 하자"하면서 계속 연락을 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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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천양조 서울대표 A씨가 한말중에 특히 협박같은게

"어머님 때문에 아드님 영탁 이미지 실추 될거다" 이부분이

참 의미심장하네요.. "어머니가 현실을 너무 모른다' 라고 한것도요. 

영탁막걸리는 "영탁 어머니가 현실도 모르고 150억 달라한다"

였지만 영탁측은 "150억은 커녕 50억도 요구안했다"

"그리고 받은적도 없다"라고 꾸준한 주장 중이죠.

또한 영탁 상표권도 영탁 어머니가 등록했다던데 그건 막걸리측 거짓말이고요,

상표권 퍼블리시티권은 영탁 소속사에서 직접 등록한거라고 하네요. 

과연 재판과 판결은 어떻게 날까요.. 제가볼땐, 영탁막걸리 측이

영탁 변호사 통해서 하려니 원하는대로 협상이 안되서

영탁 어머니 흔들어서 어떻게 해보려고 한것 같은데 말이죠.

하루빨리 깔끔한 판결이 나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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