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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멜론뮤직어워즈 MMA 공연이 있었죠?

 

6시간동안 진행되고 새벽 3시가까이 뇌절.. 아니 긴 공연을 했는데

당연히 국내 최정상 탑급 뮤지션 보는건 좋지만 힘들기도 했는데요

이제는 마마, 엠엠에이 공연을 한국인 뿐 아니라 전세계인이 지켜보고있죠

방탄소년단 BTS 붐 이후로.. 전세계 아미가 주시하는 케이팝..

 

 

그러다보니 별의 별 일이 다 일어나네요. 멜론뮤직어워드 MAMA에서

영탁이 "찐이야"라는 노래를 불렀는데. 그러고나서 트위터에

"jin jin jin"이라는검색어가 트랜드로 등장.. 이게 머선129..

 

아무래도 외국 팬들에게 찐이야는 방탄소년단 김석진 진의 이름으로만

들릴테고, 그러다보니 "아니 저사람은 누군데 우리 방탄의 이름을 불러주지?'하면서

검색어가 생기고 해외 army들에게 당연히 화젯거리가 되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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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영탁은 강제로 세계로 뻗어나가는 K트롯의 주역이 되었고 ㅋㅋ

물론 그렇다고 해서 갑자기 영탁이 제2의 강남스타일이나

제2의 블랙핑크,  트로트계의 방탄이 되는건 아니겠지만!

여튼 한번이라도 주목받고 이름을 알린다는게 엄청난 기회이고 하죠.

그러다가 그 기회 잘 잡아서 뜰수도 있는거고요. 싸이처럼요.

영탁 소속사도 놀랬나봐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각종 sns 유튜브 웨이보까지! 영탁 강제 해외진출 소식!

앞으로도 찐이야와 영탁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글을 씀..ㅋㅋ

 

영탁 역시 소식을 듣고 놀랫는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트위터 실검 (트렌드) 스샷해서 올렸네요.  멜뮤 영탁 무대영상도

조회수가 현재 폭발중이더라구요. 이러다 백만영탁 천만영탁 될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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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소속사 글도 자세히 보면 해쉬태그에 #BTS #진님감사합니다

#jinjinjin 이라고 적어놓음ㅋㅋ 비대면 온라인 공연인게 넘 아쉽네요

실제로 공연햇으면 영탁이랑 진이랑 만나서 주접떨었을건데 말이죠.

너무나 아쉬운 온택트 공연 ㅠㅠ 가수석이 있었어야만 ㅠ

그럼 영탁 찐찐찐! 할때마다 카메라가 진 잡아주고 그럼 되는데 말이죠

참고로 전에는 진진자라가 있었다고 ㅋㅋㅋ 태진아 진진자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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