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 엄마 인성 "니들은 잘못 안하냐' 박지선 고인 능욕 패드립 반응ㄷㄷ

 

아무리 돈이 최고인 세상에 살고 있다지만, 돈좀 잘 벌려고

못할짓도 없는게 요즘이라지만. 철구의 발언들 보면

정말 사람이 할수잇는 말인가.. 저거 너무한거 아닌가 싶은거 많죠

사실상 아프리카 tv 이미지를 가장 망하게하고, 또 bj라는 직업에 대해서

나쁜 편견을 생기게 만든 1등 공신이 바로 철구인데요

다들 아시다시피 철구는 얼마전 방송을 하면서

"박지선 꺼지세요" 라는 말을 하였고. 고인능욕 고인비하라는

비난을 듣자 "박미선 이라고 한거다"라고 하면서 말도안되는 소릴 했죠.

박미선 철구 "박지선 꺼지세요" 외모비하? "뇌 있으면 생각좀" 인스타

관련 내용은 윗 링크 클릭하면 자세히 나와있고요.

 

여튼간에 철구도 철구지만 철구 엄마도 문제인데요.

철구 엄마도 철구 따라서 "철구엄마"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중이죠

이 뭐 이제는 유튜브가 가족 사업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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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철구엄마 유튭 봐주는 시청자들도 철빡이..

아니 철구의 팬들이 가서 봐주는거라서, 그리고 철구엄마 채널도

꽤 흥하고 있어요 지난 10월부터 하고있긴한데 벌써 구독자 4천명이에요.

여하간..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 난다는 말이 있죠

워낙에 아들이 욕먹을짓 많이하는걸 봤을건데.. 그래도 돈 잘 버니까

돈이 최고인가. 아들이 욕먹어도 딱히 꿈쩍도 안하더라구요

 

"철구가 실수했나보네요. 여러분들은 실수없이 살길 바래요"라고 ㅋㅋ

아들교육좀 시키라는 말에는 "님 자식은 잘기르길 바래요"라고 하고 ㅋㅋㅋㅋ

와..진짜 콩콩팥심... 철구집 가풍이나 집안 분위기 잘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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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철구가 장인어르신 따귀 때리고 뭐 이런거,

아무리 서로  합 맞추고 짜고 치는거라지만 그게 말이 되나요?

물론 철구가 외질혜 쪽 집안에도 매달 생활비 수백씩 주고 잘하긴 한다고 하죠

철구엄마 논리는 그렇더라구요. "철구가 자꾸 사고치는건

미안하긴 한데, 욕하는 사람들도 뭐 깨끗하냐. 님들은

살면서 실수 한번이라도 안하고 살았냐. 스스로를 돌아봐라" 뭐이런..

그야말로 피장파장의 오류죠.. 논리로 치면.. 왜 나만 그러냐 니들은? 뭐 이런..

네티즌들 반응은 차갑기만 하네요. "집안이 못배운 집안이네"

"박지선 유족이 볼까봐 무섭다"

"실수로라도 고인 건드린건 이상한거지"

"뭔 온가족이 유투버여 저렇게 유해한 채널을 한집에서 셋이나"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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