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자위행위, 출소일 전 1시간 푸시업 1000개! 근육키워 뭐하려고?

 

 

나영이 사건, 아니 조두순 사건의 장본인 조두순이

 

출소를 앞두고 조두순의 고향 지역에 많안 분들이 공포에 떨고있죠

솔직히 조두순이 출소 안하고 평생 감옥에 있었음 좋겠다는 분들 많을거에요

근데 울 나라 워낙에 범죄자 인권 잘 챙겨주고 처벌이 약한 나라라..

출소하면 근처 산에서 커피트럭  커피팔고 장사 하겠다

원래 살던집 (피해자 나영이의 집 근처)로 돌아가서 살겠다 등등

하는 말마다 파문을 일으켰던 조두순..

이번에는 더 기분나쁜 소식인데요

 

조두순이 올해로 나이가 68세거든요. 즉 내일 모레 70,

일흔의 노인이라는거죠. 근데 외모만 보면 솔직히

노인인줄도 모르겠고, 힘도 여전히 장사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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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차피 남자 노인이 여성 20대 30대 보다 더 쎈건

자연의 법칙이고 이미 확인된바라고 하지만

조두순은 일반 노인보다 훨씬, 건강하고.. 그렇네요

 

그렇다보니 여전히 감옥에서도 자위행위를 하고

멈출수 없는 성욕을 자랑한다는 조두순.... 감방동기가

조두순에 대해서 말했는데, 조두순이 여전히 운동을 하고

1시간에 푸시업을 1000개나 한다고 하죠 ㄷㄷㄷㄷ

아니 무슨.. 국가대표 운동선수라도 하려고 하는지..?

그렇게 힘키워서 무슨 범죄를 또 저지르려고..?

조두순 말로는 "cctv, tv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때문에

찌리리 성적인 느낌을 받아서 자위행위를 했다"라고 하는데요

그건 그냥 핑계고 자기 성욕이 좋다는걸 돌려말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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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조두순 신체 상태도 근육으로 다져진 단단한 근육질 신체라는데

너무 걱정이 되네요. 사실상 수감기간 내 교정 효과가 없다고 보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일반인 뿐 아니라 범죄 전문가나 교수같은사람들도요.

 

전파신호 이야기 하는것도 뭔가 자꾸 치밀어오르는 범죄 욕구를

정당화 하기 위해서 그러는건 아닌지 너무 걱정.. 조두순이 12월 12일 출소거든요?

진짜..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그때 꼬마 아기였던 피해자분은

이제는20대가 되어서 대학생이라고 하는데..얼마나 무서울지..

출소후 7년간 전자발찌를 착용한다는 조두순.. 또한

지정된 전담 관찰관으로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게된다고.

전담 보호관찰자 그분도 공무원일텐데 너무 불쌍하고요,

이게 무슨 세금낭비 인력낭비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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