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주작 고유진 이인수 " 촬영중 조작 느껴, 특정 연습생만 촬영" 폭로

 

프로듀스101 전 시즌이 조작인건 이제 전국민들이 다 아는 사실이지만

문자투표 조작 말고도 악편과 분량몰아주기 왜곡..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주작이죠.

프로듀스101 연습생이자 출연자인 고유진 그리고 이인수가

최근 ripple_s 유튜브 출연해서 아주 신랄하게 폭로를 했는데요.

"프로그램 찍으면서 전부가 조작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나뿐 아니라 연습생들이 전부 알았다"라는 말을 한 고유진..

 

사실 너무 느껴졌대요. 고유진이 저렇게 예쁘고,

또 루머때 흥한고 보심알겠지만 춤도 잘추고 끼도 좋고

거의 제2의 현아 소리 듣고 그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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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아 제작진들은 내게 관심이 없구나"

이런게 느껴졌대요. 제작진들은 뭐 돈주고 접대비 술사준

소속사 연습생 위주로 따라다니면서 분량주고 촬영하느라 바빴겠지요.

이인수 역시 마찬가지. 인터뷰같은것도, 딱히 자기랑

친하지도 않은 연습생에 대한 질문만 집요하게 물어봤대요

그 연습생에 대한 리액션이나 실컷 따갈려고 그런거죠.

 

그뿐만이 아닙니다. 귀신몰카 아시죠.. 누구는 귀신몰카 통해서

분량도 얻고, 또 별명도 생기고 인기몰이도 하고 그러는데

알고보니 그 귀신몰카가.. 101명 다 찍은게 아니라, 피디픽,

돈준회사 위주로 소수만 찍은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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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찍고 누구는 안찍을거면 다 내보내지를 말던가

애초에 기회부터가 불공정했다"라는 이인수의 말 너무 슬프네요

실제로 미리 픽미 춤 안무 외워오라고 지시도 했다고 하고..

안형섭 같은 경우는 무대 올라가서 픽미 추기도 했죠

결국 안형섭조차 데뷔조는 되지 못했지만.. 이용만 당한거죠..

그리고 방송이 나가고 나서 후폭풍.. 대부분 아이즈원들 팬인데요

고유진이 루머 춤춘것도 "아이즈원의 루머 뺏아가지 말라"면서 난리친 전적도 있고.

아니 고유진이 루머 무대를 했고 루머가 아이즈원의 것이기 이전부터

한 노래 놓고 같이 경연을 한건데 누가 뭘 뺏아간다는건지..

 

고유진은 당시 피디 주작 조작사건 때문에 현타를 느낀건지

블록베리크레이티브 회사에서 나가서 현재는 연습생아닌 일반인이죠

블록베리 여기가 이달의소녀 데뷔시킨곳인데.. 아마 데뷔조에서

떨어진 것도 영향이 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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