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게임, 두번 망하고 세번째 또 출시? 넷마블은 bts 손절;

있는거라고는 방탄소년단 밖에 없으면서 왜이렇게 방탄 가지고

이거저거 하려고 하는건지.. 빅히트의 요즘 행보를 보면

회사 키우고 싶고, 거대해지고 싶고, 일을 마구마구 벌리고..하는데

방탄소년단 팬들 입장에서는 왜 BTS에게 자꾸 이러나 싶기도 한데요.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빅히트 방시혁은, 방탄소년단을

가지고 게임을 만들려고 했었고, 그렇게 만든 게임을

말아먹은게 벌써 두번째인데요.... 빅히트가 그러고도

세번째 게임을 낸다고 하죠..? 방탄 : 죽여줘....

 

첫번째 게임이 아마 방탄소년단 매니저가 되어서 즐기는 게임

BTSS WORLD 였을거에요. 빅히트 뿐만 아니라 게임회사인 넷마블이

콜라보레이션 협업으로 진행한 게임 기획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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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방시혁 형이 넷마블 대표인가 그럴거에요 실제로 빅히트의

최대주주도 넷마블이고요.. 즉 빅히트와 넷마블은 깊게 연관되어있단것이고요

근데 나름 게임회사의 큰손인 넷마블이 만들었는데도 게임은 똥망..

게임 망한 이유? 방탄빨로 처음에는 출시 14시간만에 인기1위를 했으나

과금을 해야만 게임을 할수있고, 노가다 시키는것에 지쳐서 탈주..

결국 게임을 하지않고 이탈하는 아미들이 늘어나서 게임이 망한것이지요..

뭐..처음 망한 게임은 외주였다고는 하는데요..

외주로 실패하다보니, 넷마블이 자회사로 무려 직접 제작!

그렇게 직접 제작한게 bts 유니버스 스토리 ..

게임제작비도 꽤나 투자한걸로 알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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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두번째 출시한 "BTS 유니버스 스토리"역시..

처음에는 33개국 1위를 달성했으나 가파르게 똥망;;;

넷마블 자회사 넷마블 몬스터가 직접 만들엇음에도..흠..

애초에 케이팝 즐기는 팬들과 게임 좋아하는 사람들과 취향이 다른걸까요?

아무래도 BTS 팬 ARMY를 노리고 만든 게임인지라

목표 이용자층이 좁긴 하죠. 그럼에도 기대감에 비해서 부족했던 성적..

이러다보니 이제 증권가 분석도 꽤나 비판적이더라구요..

사실상 BTS 방탄 가지고 게임 만들지 말라...라는것이 업계 관계자들 시각인데.

자꾸 망하니까 넷마블은 손절치고 손들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히트는 독자 게임사업 본격화하고.... 예? 그니까 세번째로 또 만든다는거????

슈스비나 돌려놓던가;;; 맘대로 섭종시키더니 그러고 만드는것마다 똥망;;

주가 관련해서 논란도 있고 빅히트는 진짜.. 가수만 맘에들고 회사가 너무.......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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