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고양이 학대 동영상, 인성 논란? 유튜버 추천 + 카리나 태도 때부터..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 보면 아무래도 천성이 악할것 같아요.

동물에게 잘하는 사람보면 착할것 같고요.

자기보다 약한 존재에게 막대하는 사람은 솔직히 좋아보이진 않는데요.

그런데 sm 걸그룹 에스파 윈터가.. 최근 고양이 학대 논란이 있더라구요. 

 

 

고양이 학대다 아니다 말이 많긴 하지만. 최소한

고양이에 대해서 에스파 윈터가 이렇다할 지식이 없는건

확실하더라구요. 그리고 고양이를 터치하고 만질때,

그 손길이 좀 많이 과격했다는 것도 사실이고요. 

물론 이게 학대인지 아닌지는 보는사람마다 평가가 갈리겠죠?

분명한건, 에스파 윈터가 고양이에게 "안돼요!!!"라고 큰 소리를 질렀고,

소리지름과 동시에, 고양이를 거의 괴롭히듯이 난폭하게 만졌다는 것이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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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양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봐도. 고양이가 굉장히 싫어하고있고

귀를 뒤로 젖히고 기분이 언짢은듯한 표정을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윈터가 알고 그랬는지 모르고 그랫는지 까지는 불확실하지만요. 

계속 싫은티 냇는대도 거칠게 만져지자..

결국 화가 많이 났는지, 귀를 젖히고 도망가버리는 고양이..

고양이가 도망가버리자 윈터는 "미야옹!!!"하고 소리를 쳐요

그러자 고양이가 깜짝 놀라고 다른곳으로 가더라구요. 

 

"거친매력 민툐링" = 윈터 버블이고요

윈터 본명이 민정이고 민정 + 윈터 = 민툐링 이라는거 같네요

"내가 소리지르면 도망가거든 그거 진짜 귀엽다"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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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등학생이 좋아하는 존재 괴롭히는거랑 비슷하다고 봐야할까요?

학대라고 까지 하면 좀 오버한 표현이 될수는 있겠으나

최소한 거칠게 굴고 부드럽지않은건 보이는것 같네요. 

그렇지 않아도 예전부터 유튜브 추천할때 이상한채널 추천하고

카리나에게 좀 막대하는듯? 너무 격의없이 굴고..이런 모습이 있어서

사람 성격이 순하거나 배려심있는편은 아니구나.. 하는 소리를 들었던 윈터.

노래를 잘하고 춤을 잘추고 무대를 잘하고 이런 본업과는 별개로

좀더 배려깊고 사려깊은 모습을 앞으로 보여줬음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이렇게 쌓인 비호감들이 하나하나 모여서

어느순간 빵하고 터지는 날이 올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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