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태용 노마스크 논란, 여자친구들과 볼링장 동창생 모임?

 

 

요즘같은 코로나 코시국, 아무리 위드 코로나에 백신 2차까지

조금 나아졌다지만 그래도 벌써 해이해지는건 절대 아니죠.

최근 sm의 남자아이돌 그룹, NCT의 태용이 노마스크로 논란이죠?

태용 노마스크 논란.. 과연 창조논란인지 아닌지 한번 살펴보도록 할게요. 

 

 

 

논란의 발단은 바로 이 사진. 태용의 동창 친구들로

보이는 한 계정에 올라온 사진들이에요. 사진속의 태용은

비니를 눌러쓰고 고급진 레스토랑에서 식사중이에요. 

레스토랑에서 마스크 벗는거야 당연히 가능한데요. 

 

노마스크 논란이 된 것은 바로.. 볼링장에서.

음식점이나 카페에서야 취식을 해야하니 불가피할때는

마스크 벗는걸 허용하지만 볼링장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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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링장은 엄연히 마스크 끼는 의무 수칙이 있는곳이고

더보이즈 에릭 역시 노마스크 볼링장 후기 뜨면서

사과문을 써서 올리기도 했었거든요. .타산지석을 못했네요..

볼링장은 보시다시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주세요"

라는 알림글이 전광판에 계속 뜨는 그런 곳이거든요.

인스스 뜬거 보면 태용 친구 뿐 아니라 다같이 벗고있어요

태용이 벗고있는지 아닌지는 확인을 못했고요. 

글구 사실.. 이 논란의 핵심은.. 노마스크가 아닌듯요?

동창생 모임을 했는데 태용포함 남3 여3 6명이 만난듯요

태용 좌 우로는 여자들이 앉았고, 여성 지갑과

파우더 팩트 쿠션으로 보이는 화장품이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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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치마입은 다리도 보여서. 빼박캔트 여자라고 유추되는중.

그냥 동창생 친구들 만난거 아니냐 니들은 친구도 없냐

뭐 이런 옹호의견도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돌에게

여자 문제는 팬들이 가장 엄격하게 구는 포인트인듯 해요. 

 

참고로 태용이 친구들과 방문한곳은 바로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

굉장히 가격대가 있는곳이고, 그리고 또 맛있기로도 유명한 곳이죠.

아무래도 태용이 연예인 아이돌이고 돈 잘 버니까

이날 동창생 모임도 태용이 쐈으려나요 ? 

 

갠적으로는 아이돌도 사람인지라 친구도 만나고

여자친구 여자사람친구 만날수 있다고 보는데..

이런 기형적인 팬덤 문화가 얼른 자정되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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