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실 딸 최준희 근황, 수지 닮은꼴? 루푸스 치료 44kg 빼고 확달라진 모습

 

 

 얼마전 끝났던 쇼미더머니10에서 고 최진실 아들

최환희 군이 "지플랫"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었죠?

여동생 준희에 비해 노출도 없고 구설수도 없었던만큼

그 파급력이 상당했는데요. 그런가 하면 준희는 

살짝 최진실 팬들의 아픈손가락이 아닐까 해요.

엇나간 모습도 많이 보여주고. 사건 사고도 많이 쳤는데요. 

그랬던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최근 완전 달라진 모습이네요

살도 훅 빼고, 정말 너무나 이뻐진 모습인데요

이렇게 보면 같은사람 동일인물이라는 생각이 안들정도?

최근의 모습에서는 정말 아이유, 수지가 보이는데요. 

보통 많은분들이 기억하는 최준희 마지막 모습은 윗사진일거에요.

그간 최준희는 루프스 병 +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살이 꽤 많이 쪘었거든요. 저때는 96kg 까지 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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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현재는 52kg까지 감량했다는 최준희..

다이어트 효과 지리네요 ㄷㄷ 정확하겐 다이어튼 아니지만

어쨌든 96-52 = 44kg가 차이나는거니까. 사람 하나가 빠져나간거죠. 

최준희가 본인 모습 변화에 대해서도 말을 하더라구요.

약 부작용때문에 쪘다가, 현재는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수치에 가까워진거다. 성형한건 아니다.라는 최준희.

근데 축구하다 코 부러져서 코수술 받을 예정이라고.. 

원레 코에 약간 컴플렉스가 있었던듯.

그런가 하면 남자친구 사진을 유튜브로 공개한 전적도 있던 최준희.

만나던 남자친구와 유튜브 브이로그도 찍는가 하면

흰 드레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남자친구와

셀프웨딩 사진까지도 찍기도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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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혹시 결혼하는거 아니냐 하는 말도 나왔지만

그런건 아닌거 같고 그냥 커플끼리 이벤트로 한듯하더라구요

사실 2003년생이 결혼은 솔직히 이르긴 하죠.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게 2008년이고

2003년생인  최준희양에게 엄마의 부재는 참 힘들었을듯

그것도 좋게 가신것도 아니고, 하다못해 병이나 사고도 아니고..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을 떠나서. 그뿐인가요. 최진실 동생인

최진영 그리고 최진실 전남편 조성민 까지 전부 세상을 떠났죠..

 

참 힘든일이 많았었던만큼 보통사람보다 더 많은

아픔을 겪었을건데.. 루푸스 병 역시 그 영향도 받았지 않았을까요.

부디 이제는 아프지 말고. 건강관리 잘해서 행복을 찾았으면 하네요

학폭 논란이라든지 뭐..그런건 평생 반성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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