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뉴 유즈루 인성 논란, 화동이 준 그림 선물 내팽겨치고 무시? 기갈 움짤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한창인 지금, 운동선수

국가대표들은 물론, 해외 외국인 선수 인기 역시 대단하죠?

지금 이시즌만큼은 연예인 아이돌보다 더 높은 관심을

받는 그런 인기인들도 많은데요. 

 

일본의 피겨 선수 하뉴 유즈루 역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인기 스타. 얼마전 차준환과의

친분 인맥도 밝혀지기도 한 하뉴는 실력과 미모

그리고 스타성과 끼까지 겸비한터라 인기가 많은데.. 

그런 하뉴 선수의 인성 관련해서 참..알고보니

이런저런 사건이 많았나 보더라구요. 

 

그중 하나가 바로 화동 사건인데...아시다시피

쇼트 끝나고 나면 화동이 와서 인형이나 선물을

건네주곤 하거든요. 그냥 화동도 아니고, 

당시 러시아 레전드 피겨 선수의 아들이었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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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고 RT 많이되고 널리 알려진 영상이었으나

실상이 까발려지고나니 참.. 놀랍기도 하고 이게

진짜 맞나 날조된거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는. 

그만큼 안믿긴다는 거죠. 

보면 어린이팬이 선물 안고 다가가지만

하뉴는 머리를 쓰다듬어주기만 할뿐 선물을 안받아요.

머리 쓰다듬는것도 기특하다고 만져주는게 아니라

더이상 다가오지말라고 만지는 거라는 해석도 있더라구요.

설마. 설마 그렇겠어 하고 계속보는데..

여튼 아이도 하뉴가 자꾸 선물 안받으니까 눈치보고

엄마쪽 보고 표정도 안좋고.. 어찌저찌 세워두다가

아이의 그림만 받긴 했어요 인형은 안받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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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그림을 받은 하뉴.. 그림을 소중히

가져가거나 간직하기는 커녕 받자마자

도로 얼음판 빙판에 버려버린거죠.

아이가 준 그림은 가치가 없나요? 물론 그럴수야 있겠죠.

하지만 준사람 바로 앞에서 버리는건 좀.. 그렇죠. 

보시면 바로 그림 쌩 버려버리고 커튼콜하고 돌고 인사하고

바쁜 하뉴 ㅋㅋ 와.. 이거 보니까 하뉴라는 사람의

인성이 참 .. 뭔가 있던 정도 떨어질것 같은데요.

신기하네요. 이런 모습이 까발려졌는데 실망하지 않는지.

관중석에서 다 보고있는데도 버리고 가는 하뉴 인성 클라스. 

짤로 보면 더 확실히 보여요. 그림 바로 버리고 휭~

천년의 사랑도 식을것 같은데요. 아기 상처받았을듯요.

청중의 고나심이 가장 고조된 순간을

만끽하고 싶은데 아이가 와서 방해하니 짜증난건가요?

아무리 하뉴가 관종끼 많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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