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 부동산 시세차익, 6억으로 150억 투기? "건물주 관심없다"던 인터뷰

 

 

류준열 건물주 사태를 보니 참 씁쓸하네요. 

말은 화려하고 그럴싸하게 하는데 행동이 못따라가는 사람,

언행일치가 안되는 사람들은 소위 사짜라고 하지요.

그럴싸한 멋진말로 자신을 포장할순 있으나..

말처럼 행동하는게 정말 쉽지만은 않은데요.

 

류준열도 연예인이고, 돈많이 버는 연예인이

자기돈으로 빌딩 지어 건물주 되겠다는 뭐라할 사람 없죠.

근데 류준열이 그간 했던 말들을 돌이켜보면..

참.. 그럴듯한척만 하는 거짓말쟁이였구나.. 싶은거죠. 

참고로, 류준열은 강남구 역삼동 건물을

2020년에 58억원 주고 매입했어요. 거기에 24억을 들여서

건물을 지었고요, 완공을 한게 2022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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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공후 류준열은 건물을 바로 되팔아요.

매도가는 150억.. 엄청난 시세차익을 남겼죠.

58+24 = 82억 썼는데 150억에 판거면

원금 두배이상 번셈인데요. 

류준열 건물 차익 기사 뜨고나서 엄청나게 욕먹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바로 과거의 인터뷰 때문이죠

"재테크보다 관객 만나는게 관심이 더 많다"

"돈보다는 연기에 집중과 관심을 쏟아야한다"

말은..말은 참 멋지게 잘 했네요. 약간 유노윤호 과? 

부자가 되고싶다는 생각도 경계했다면서

건물주가 되고 싶은 생각은 경계를 하지 않은건지..

이런 류준열을 두고 혜리에게까지 비난이 쏟아지고 있더라구요.

혜리가 알았을지 몰랐을지 같은 부류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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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은 인터뷰로는, 입으로는 재테크 관심없다 해놓고

개인 법인 설립하고, 대출을 2번이나 받았더라구요.

토지담보대출 1번, 신축공사때 대출. 그야말로 풀대출.

매매가의 무려 90퍼센트를 대출로 낸거에요......

그렇다면 저 인터뷰가 언제냐고요?

인터뷰는 2019년에 했고요, 법인 설립은 2018년에 했어요

그리고 건물은 2020년에.... 에휴. 이미 법인설립부터

건물지을 의도가 있었을건데 왜 저런 인터뷰를 했나요. 

차라리 말을 말지. 적당히 꾸몄어야지. 자기 자금도

거의없이 법인세워 풀대출 받고.. 풀대출 만으로도

요새는 욕먹거든요. 일반인들은 60퍼 대출받기도 힘든데..

꼴랑 6억가지고 58억 건물 사서 40억 차익 챙기기..

연예인만이 가능한 투자죠. 아니 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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