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컴 셋째아들 크루즈 베컴 화보, 16살이 노출? 변기위 바지 내린 컨셉

 

베컴의 셋째 아들 크루즈 베컴이 최근 아이디 매거진에서

화보를 찍었죠? 베컴 아들들 중에서 베컴을 가장 많이 닮았고

또 잘생긴 크루즈 베컴이지만. 이번 화보는 참 불호가 많은데요. 

 

 

핑크색 염색 머리에 복근을 노출, 거의

세미 누드라고 할수있는 과감한 노출;;; 

아니 물론 연예인이나 셀럽들이 이정도 화보?

찍을수야 있긴한데요. 

근데 아무리 그래도, 현재 배컴 아들 크루즈 베컴 현재 나이가

2005년생이거든요.. 05년생 나이는 만으로 16세..ㄷㄷ 

한국식 나이로 하면 고 2쯤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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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러다 보니 팬들 반응도 그리 좋지 않은데요

"크루즈 베컴 흑역사 적립"

"아니 중2에 와야할 중이병이 고2에 오네"등등 ㅋㅋ 

 

이빨에 낀 그릴도 별로고 저 그물망 같은

옷도 아닌 옷도 희한하고.. 노출컨셉 자체가 오바.

게다가 첫번째짤같은 경우는 꼭 변기에 앉아있는거 같지않나요? 

바지를 종아리까지 내리고 있어서 그런가

남의 화장실을 훔쳐본듯한 민망함이 드는 화보라니..

뭐 그럼에도 옹호하는 반응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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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해서 찍었을건데 뭐가 문제인가"

"스킨즈 같은 드라마 생각하면 별로 수위 안세다"

"상체 노출 정도야 해도 되지만  컨셉은 구리긴 하다" 등등. 

윌스미스 아들도 그렇고 베컴 아들도 그렇고 다들

이시기쯤 흑역사를 스스로 적립하는건가 싶기도..

한국이면 군대 퇴마라도 가능한데 ㅋㅋ 

크루즈 베컴 본인 딴에는 힘들게 만든 근육 복근 자랑하고싶었나봄. 

아무리봐도 포즈 눈빛 표정 컨셉 모든게 난해하고 별로..

약간 저스틴비버 뜨또 느낌도 나고요.

솔직히 저 컨셉이 술먹고 모닝똥 때리는 그런 느낌하고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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