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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이 이렇게 잘나가는데도 아직도 동양인이라고

인종차별하고 혐오하는 양놈들이 있지요. 잘나갈때도 이정도인데

외국 서양에 알려지기 이전에는 어땠을지? 정말 그 역경을

뚫고 이렇게 전세계 탑으로 우뚝선 BTS가 너무 대단하기만 한데요.

 

아시다시피 방탄소년단은 올해에도 그래미어워드에

참가를 했고, 이번에는 butter 곡을 무대에서 선보이면서

색다른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햇어요. 무려 3년째

연속으로 그래미 어워드에 참가인데요. 

 

그런데.. 그런 방탄소년단에게 또 인종차별을 ?

 심지어 중국인 취급을? 방탄소년단 뷔를?

보시다시피 뷔는 음악을 들으면서 신나게 몸을 흔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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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뷔의 입가에서 바이러스가 포자처럼 퍼지는듯한 연출..

당연하지만 실제로 나온게 아니라, CG로 저렇게 입힌거에요.

미친거 아닐까요? 어딘가 싶어 찾아보니 호주 방송국이더라구요.

호주 공영방송 채널9에 나온 장면이고, 그래미 어워즈

시상장면을 중계하면서 뷔 얼굴에 저런 짓을 해놓은거에요.

왜그랬는지는 대충 이해가 가지만, 뷔는 중국인이 아니죠.

 

참고로 호주와 중국이 지금 관계가 엄청 안좋고

중국은 호주에 경제제재를 하고있고 호주 총리는

중국 대사의 면담요청을 거절하고..엄청 살벌해요.

그러다보니 중국 = 동양인 = 방탄소년단

뭐 이런식으로 묶어서 조롱한듯 하네요. 

하지만.. 우리 한국은 중국이 아니고 .. 한국 역시

중국의 동북공정이라든지 조선족 날조 등에 피해입은 입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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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런걸 떠나서, 호주가 은근 인종차별이 심하죠.

방탄소년단에게 저런짓거리 한게 한두번도 아니고요. 

"방탄소년단 영어도 못한다" "노래도 완전 별로다" 

"방탄소년단 난 들어본적 없다" 등등 망언제조기 호주 방송국ㅋㅋㅋ

논란 커지니까 "인기있다는걸 강조한거다"라면서 말도안되는 해명. 

정말.. 무례하고 못배워먹었기 짝이없네요. 

뭐 그러거나 말거나 방탄소년단은 여전히 너무나 잘나가고 있고 

그래미어워즈에서 보여줬던 공연은 전세계적으로 호평이었지요.

개개인 막말도 아니고 공영방송이 저러는게 좀 무식하긴 하지만..

뭐 그나라의 수준이겠죠. 호주의 수준은 딱 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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