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 양호석 과거, 폭행 전과? 집행유예중 클럽에서 또 폭행

 

 

요즘 아무리 일반인 출연자 예능이 홍수라지만

최소한의 출연자 검증은 거쳤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불륜, 도박, 사기, 학폭 논란이라든지 범죄자들이 나온다?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는 분노 불쾌감 혐오감인데요. 

최근에 역대급 과거를 가진 출연자가 등장햇네요.

그간 학폭, 왕따, 양아치 등등은 봤지만 폭행전과...

심지어 어릴적 폭행도 아니고, 다큰 성인이 폭행이면. 어휴. 

사건의 주인공은 바로 연애 리얼리티 "에덴"의

출연자인 양호석이에요. 한국 최초 머슬매니아

세계챔피언이라는 경력을 갖고 계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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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좋고 운동하는 사람일수록..주먹을 사려야하지 않나요?

프로선수들은 때리면 살인급이라 절대 먼저 안친다던데.

양호석은 몸은 좋을지 몰라도, 참을성은 안좋은듯 하네요. 

사건이 일어났던건 2019년 4월..코로나 터지고

두어달쯤 되었을 무렵인가요? 그리 과거도 아니고

몇년전이니 최근이라면 최근인데 사람을 때린듯. 

"동생에게 큰 실수를 했다"길래 살짝 때리거나

머리를 건드리거나 멱살을 잡는 정돈줄 알았는데

아니에요. 피떡이 되게 얼굴이 다 터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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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보면 그당시 양호석에게 폭행당한 피해자분인데

피겨선수? 셨다는거보니 양호석이 아마 트레이닝

해주거나 뭐 운동적으로 엮인 사이였나본데요. 

눈탱이가 밤탱이 되고 코와 입에서 피 터지는데..

이게 실수인가요? 실수 두번하면 사람 살인하겠는데요...

이건 실수가 아니라 범죄라고 해야할듯.

"가장 아끼고 사랑했던 동생이었는데 큰실수했다"라고.

와... 두번 아끼고 두번 사랑하면..... 말잇못.

 

그뿐만 아니라, 집행유예 기간에 클럽에서

다른 손님과 시비 붙어서 쌍방 폭행 혐의 ㅋㅋㅋ

와 집유 기간중에 또 사람 때린건가요. 대단하네요.

이건 약간 천성이나 기질 문제인듯요. 폭력적 성향.. 

사과하고싶음 피해자를 찾아가야지 방송을 왜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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