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원오브 규빈 유정, 남자 아이돌 뮤비가 시맨틱에러 급 BL 호모?

 

시맨틱에러 흥하기전에 남자 아이돌 팬덤에는

알페스라는 음지 호모 게이 문화가 일찍이 있었죠.

꼭 BL이 아니더라도 멤버 관계성을 싫어하는 팬은 없는데요..

그런데. 그 음지 문화인 멤버끼리엮기가

이제는 이렇게 공공연하게 소속사 차원에서 ? 

주어는 바로 온리원오브인데요.

이미 "리비도" 때 부터 노골적이긴 했었죠. 

멤버 유정의 솔로곡, 규빈의 솔로곡 티저에서 보이는

그들간의 관계성과 케미.. 아무리 봐도 서로

사랑하는 연인 케미인데요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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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선넘지 않는 선에서 다른 기획사도 

멤버끼리 공식커플 정해주고 이러긴 했지만

온리원오브 소속사 에잇디 엔터테인먼트는

좀더 노골적이고 좀더 진취적이고 급진적이네요 ㅋㅋ 

술에 취해서 안기지를 않나

술취해서 원나잇까지 암시하는듯한 장면 등장. 

심지어 규빈의 솔로곡에서는 더 노골적인데요

규빈은 옷이나 입고있었지 유정은 옷도 벗고있는 ㅋㅋㅋㅋ

햄버거집 알바 꼬셔서 원나잇까지 간 그런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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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과 대중의 반응은 극과 극이네요

"차라리 그냥 BL 드라마를 도전해라"

'노림수 싫다" "너무 대놓고 .. 음지는 음지로 남겨라' 등등.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이달의 소녀 만든

제이든 정, 정병기가 온리원오브 담당이었죠.

이달소를 거쳐 온리원오브, 지금은 트리플에스 하시는중. 

멤버들 비주얼은 좋네요. 사실 요즘은 아무리 실력이나

비주얼이 좋아도 소속사가 약하면 마케팅때문에 못뜨죠.

온리원오브는 그 레드오션을 뚫기 위해서

이런 컨셉, 노선을 선택한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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