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리플에스 : 포토카드 화폐화, 팬이 직접 멤버 구성! 가짜팬 가려진다

 

 

또하나의 선넘는 걸그룹이 탄생하겠네요.

앨범을 사고, 앨범의 포토카드.. 포카가 화폐가 된다?

그  포카로 내가 좋아하는 최애 오시 활동시키고

그룹 짜고.. 국민 프로듀서인가? 프로듀스101도 아닌데?

 

글의 주어는 바로 트리플에스. 

이달의소녀 만들었던 제이든정, 정병기 작품인데요

이양반이 세계관짜고 기획력은 아직 살아있다 생각했는데

이번 triple S는 좀 심한거 아닌지요.

뭐거의 에케비 + 엔시티인데요. 

정병기가 만든 소속사 "모드하우스" 입장 들어볼게요.

포토카드를 NFT화 시켜서..즉 스캔해서 저장해서

디지털 지갑에 넣고, 그걸 사용하는 방식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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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활동, 미션 달성해서 획들할수도 있는데..여튼 그걸로

투표권화 시키고! 멤버 구성 짜고! 그룹 활동에

대한 의사결정에 참여할수 있다고 하는데요 ㄷㄷ 

실제로 정병기가 키웠던 "온리원오브' 보면

앨범에 돈 많이 쓴만큼 점수가 있는데, 그 점수로

프라이빗 영상 받거나, 뮤직비디오 현장에 따라가거나

여튼일반 팬들과 차별화된 그런게 많았죠. 드라이브쓰루 팬미팅등등..

문제는 온리원오브가 그렇게해서 떴나? 인데요. 글쎄요.. 

정병기 대표 이 말이 참 킹받네요 

"지금은 진짜팬 가짜팬 구분 못하지만,

트리플에스는 팬들 활동내역이 기록되기 때문에

진성팬을 구별 가능하다' 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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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앨범 안사고 스밍만 하는 팬은

가짜팬이다? 돈 안쓰면 가짜팬이다? 좀 그렇네요.

글구 너무 팬들 말 반영 많이하는것도 오히려 안좋더라구요.

팬말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이도저도 안되기도 하고요.

어쨌거나 인재 풀이 좋다면 대박  칠것이고,

그냥그렇다면 사이좋게 망하겠죠. 근데 정병기,

이달소 때도 처음에는 막 엄청 멋지게 모으다가

점점 갈수록 멤버 안구해져서 급하게 구하고 그랬지않나요.

개쩌는 소녀 24명을 어디서 모아올건지 ㅋㅋ 

지금 트리플 에스 공개된 멤버는

윤서연 정혜린 이지우 김채연 이렇게 4명 공개되었네요.

일부러 공개 안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안모여서

공개못하고 있는건... 아니겠죠? 모드하우스 공고문 보면

아직 오디션 중이던데. 사람 뽑는 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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