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또 망언 '엘리자벳 예매, 레베카보다 힘들어' 주조연 급나누기

 

 

 

옥주현 옥장판 논란 났던게 벌써 1달 전이죠.

옥주현을 저격했던 옥주현의 전 절친 김호영..

친했다가 돌아선데는 이유가 있겠죠?

근데 이번에 옥주현이 또 말실수? 망언 논란이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옥주현은 엘리자벳 캐스팅된 상태,.

그렇게 말많고 탈 많았어도 어째 캐스팅 안바뀌고

하차 없이 그대로 옥주현이 강행하는 듯 한데요. 

이 와중에 가만 있기만 했어도 10주년 극에 수저얹었을건데

굳이 인스타그램 게시물 올리고, 굳이 

엘리자벳 레베카 비교질 후려치기 내려치기를 합니다..;

반응형

진짜 이해가 안가요. 비교를 안하면 말을 못하나요?

옥주현 성격 자체가, 급나누고 줄세우기를 좋아하는

그런 성적ㅊ 스타일 같기도 하더라구요 .

"엘리자벳 티케팅 레베카보다 더 치열할듯" 이라는 옥주현.

이건 레베카 팬들도 짜증나고 ,엘리자벳 팬들도 난감하죠.

두 작품다 각각 좋은 작품인데 왠 비교질?

 

그리고 엘리자벳 인기가 더 좋다?

엘리자벳 남주빨이 더 좋으니까 그런것도 있겠죠.

엘리자벳을 더 높이치는 이유에 대해서는

다른 해석, 다른 이유도 있더라구요. 

 

[스폰서광고]

참고로 옥주현은 레베카에선 "댄버스 부인"역을 맡았죠. 조연.

즉 조연을 맡은 레베카보다, 본인이 주연을 한 

"엘리자벳"이 더 인기가 치열할것이다.. 이 말인가요?.... 

어쨌거나 엘리자벳이 캐스팅 논란에도 불구하고

티켓 예매율 1위를 한것은 사실이지요. 

근데 김준수 신성록 노민우 빨이 크지 않나..? 

사실을 떠나서 옥주현 말하는 태도가 좀 고쳐야 할듯. 

 

 

옥주현 인스타그램 "지붕까지 꽉찬 관객" 자리 텅텅인데? 뮤지컬 마타하리

옥주현 손준호 가스라이팅? 김소현이 가져온 간식 금지 "널 위해서" 야간개장

옥주현 정선아 뺨 3대 "진짜 싸대기" & 이석준 얼굴에 침 뱉은 이유

옥주현 정선아 갑질 "노래 뺏으려다 불화, 당일 프레스콜 불참"스탭 갑질에 이어

옥주현 거짓말 인성, "김준수 팬들이 내욕했다"더니 "통역 실수" 레전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