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언제부터인가 시청률 공약, 관객수 공약이

영화나 드라마 홍보할때 거의 필수적인 조건이 되었죠?

시청률 ㅇㅇ퍼센트 넘으면 뫄뫄를 하겠다,

영화 관람객 관람객 관객수가 ㅇㅇ퍼센트를 넘으면 솨솨를 하겠다.. 뭐 그런거요.

 

최근 "소리도없이" 영화를 촬영한 유아인. 영화 홍보를 위해서

박명수의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을 했는데요.

유아인의 발언들이 여러가지로 화제가 되네요 ㅋㅋㅋ

뭐, "죠앤롤링이 헛소리해도 내 최애는 해리포터다"라는 발언이라든가..

또한 시청률 공약 관련해서도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ㄴㄴ데요.

 

박명수가 이날 소리도없이 영화 관련해서 공약을 제의해요.

그러자 유아인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상을 못하겠다.

영화인들이 수치를 분석하지만 전 안하려 한다"라고요.

또한 "제가 선거나간것도 아니고 무슨 공약을 합니까. 정치인들이나

공약 지키라고 해라"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

 

 

[스폰서광고]

유아인의 돌직구에 박명수 당황하고요. 그럼요 공약은 원래

정치인들이 지키는게 맞죠. 하지만 이런 유아인의 발언을

불편하다고 비난, 비판하는 네티즌들도 많네요

"살아있다 찍을때는 공약 잘만 하더니 갑자기 왜저래"

"갑분싸 화법, 커뮤니티 인간 화법. 공약 남좋으라고 하나 지 영화 홍보인데"

"박명수가 유아인 마음에 안들었던듯" '이럴거면 홍보하러 라디오 왜나옴" 등등.

실제로 유아인은 살아있다때 100만 돌파 공약으로

가발쓰고 인증사진을 올리기도 했어요.  #오준우과거 라는 해시태그와 함께요.

원래 영화속 오준우가 긴장발 가발을 쓰기로 되었으나 논의를 통해서

탈색 삭발 머리로 바뀌게 된거라나요.

 

[스폰서광고]

 

그런가 하면, 과거 시청률 공약 관련해서 고경표 발언까지 끌올되네요

고경표는 기자들이 공약질문을 하자 "시청률 공약을 생각해본적 없고

시청률 구걸하는 것 같은 느낌도 든다"라는 발언으로 지탄받았죠.

물론 시청률 연연안하면 좋겠지만 배우 말고도 감독 제작진 작가 등등..

전부 시청률 관객수에 목메는데. 그리고 선배 배우들도 다 시청률 공약했는데

고경표가 시청률 발언해서 당시 제작발표회 분위기 완전 싸해졌었죠..

유아인 발언도 어찌보면 고경표랑 비슷할수도 있고, 또 다를수도 있겠네요.

 

소신을 가진다는것, 줏대를 가지고 자기 목소리를 낸다는건 원래 그렇지요

찬사받을수도 있고 비난받을수도 있고, 남들과 다른길 안가본길을 많이가는 유아인인지라

이번 관객수 관련 공약을 거부한것도.. 뭐 그러려니 이해는 가네요.

살아있다가 손익분기점을 못넘어서 그런건가 하는 예측도 있어요

그래도 살아있다는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적으로 대박이 나서..ㅎ

 

하리수 재혼? 미키정과 이혼 후 새 남자친구와 결혼.. "반반이다" 근황

한서희 마약 또? 2017년 집행유예 4년 최근 대마초 성분 검출, 이번엔 징역형?

SBS 왈가닥뷰티 일베 "고노무 핑계" sbs가 또 노무현 비하 일베충 자막을?

박규리 이태원 클럽 영상, 카라 노래 나오자 춤? 홍석천 조권 욕먹는 이유

조권 군대 고문관? "9살 연하 선임에 존대, 현타와서 본부장 면담" 논란

윤균상 bj세야 절친 인증 "욕 시원하게 고?" 끼리끼리 인성 논란.. 별풍선까지

방탄소년단 나치 모자 군복, 광복절 원폭 티셔츠 이후 또 의상 논란?

한서희 유아인 저격 "유아인 단골 게이클럽 디펄스" 페미가 아웃팅?

구하라 남자친구 최종범 최근, 얼굴흉터 깨끗? 구속영장 기각된 이유가..

조병규 과거 졸사 쌍빠큐 손가락욕? 학폭 논란 자웅동체 말실수에 이어..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