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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자 아이돌 그룹 세븐틴이 미국의 토크쇼인

"제임스 코든쇼" 출연 확정되어서 아주 화제가 되고있

죠. 방탄소년단도 그렇지만 다른 그룹들도 서서히 미국이나

외국에서 지목하고 관심주고..참 좋은일인데요.

그런 한편 이런저런 논란도 나오고 있는 모양.

외국 나가서 이름 알리고 국위 선양하고

도대체 뭐가 문제냐..싶기도 하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제임스코든쇼는 방탄소년단이

이미 일찍이 출연한 선례가 있고..

뭐 누가 진출하든 방탄이 다 길을 개척한 거겠죠?

 

그러다보니.. "방탄 빽이다" "방탄이 길 튼거다"

"빅히트가 플레디스 인수하면서 빅히트 빽으로 간거다"

"미국에서는 세븐틴 인지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뭐 이런말이 나오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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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난감하긴 난감하네요. 사실 세븐틴이 그간

딱히 빌보드 차트인 한다거나, 해외에서 외국 캐럿들이

홍보를 한다거나.. 뭐그런게 없긴 없었거든요.

 

물론 세븐틴 자체로도 한국에서 정말 큰 인기를 가진 그룹이고

과거에 EBS라는 말이 있었죠 엑소 방탄 세븐틴이라고..

그러다가 워너원 나오면서 엑방원 되었다가 현재는 엑소보다 오히려 인기가 더 있는 상태.

 

물론. 그간 BTS 말고도 NCT127이라든지 슈퍼엠, 블랙핑크등

다른 케이팝 아이돌 그룹들이 제임스코든쇼 출연한 경력이 잇어요

솔직히 다른가수들은 빅히트덕을 봤다고 하긴 뭐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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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는 sm 가수이고.. 블랙핑크는 yg 가수..소속이 전혀 다르니까요.

그래도 세븐틴 대표 한성수가 야망이 있어서 원래부터

세븐틴 해외투어 많이 보냈고..일본 팬덤이 진짜 크거든요

게다가 세븐틴 미국투어도 하긴 했었거든요.

  뭐 어쨌거나 세븐틴 나가서 한팀 더 또 미국에서 이름알리고

뜨면 한국인으로서는 국뽕도 차고 나쁠게 없지요

일단 세븐틴은 실력파니까 나가서 보여주면 케이팝에 관심있는

그런 미국인 외국인이라면..충분히 눈여겨볼수있는 그런팀..

   

그나저나 세븐틴도 대단하네요 보통 아이돌 그룹이

몇년차 이상되면 팬덤도 작아지고..앨범 판매량도 적어지는데

세븐틴은 어째 내는 앨범마다 커리어 하이 ㅋㅋㅋ

이러다 미래의 BTS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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