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원우 소녀시대 비하글 인성 논란, 악플러 과거 병크?

데뷔해서 멋지고 예쁜 모습 보여주는 아이돌, 연예인들도

알고보면 데뷔전에 과거가 참 좋지못하거나 양아치 일진이거나

학교폭력이나 왕따의 주동자이거나 한 경우 많죠.

데뷔전 행적이 깨끗하지 않으면, 지금 아무리 멋지고 예뻐도

팬심이 생기더라도 다시 사그러들고 사라지게 되는데요.

 

요즘한창 주가를 올리고있는 세븐틴의 경우.. 세븐틴 원우가

알고보니 소녀시대의 안티, 악플러로 크게 활동을 했나 보더라구요?

물론 데뷔전의 일이라고는 하지만.. 같은 연예계 선배님들에게

참 해선 안될짓인것 같은데요.

 

소녀시대의 성형전 모습이라든지, 소녀시대의 악성 합성사진,

굴욕사진 등등을 발굴해와서 인터넷 카페나 블로그에 올리면서

즐거워했었던 과거 원우의 행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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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는 가수계의 쓰레기, 성형시대 등등.. 왜이랬을까요.

찾아보니 저 당시 원우는 12~13세로 초등학생 정도라곤하는데

어리다고해서 전부 저렇지 않아요. 어릴때도 생각없는 애들이 그러는거지.

네이트판에 원글이 올라오고나서도 다들 별로다 불쾌하다는 의견 뿐이에요

지금 네이트판에 장원영까는 안티 일명 "장원영 턱빌런"이 있는데

그 턱빌런이 데뷔를 한다고 생각하니 너무 x같다..라는게 현재 베플..

"초딩때부터 여자가슴 따지는게 떡잎부터 썩었음"

"원우는 세븐틴 팬싸 오는 팬들도 속으로 얼평 몸평 할듯"

"저런 초딩 드물었다. 저렇게 기쓰고 연예인 악플쓰는애 내주변엔 없었다"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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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인신공격하고 악플달다가 시상식에서는

소녀시대 태연에게 공손하게 인사했다는걸로도 욕먹고 있지요.

 

다만.. 소녀시대 깐게 워낙에 과거의 일이고

또한 워낙에 초반에 알려져서 잘못에 비해서 덜 까이고 넘어간건 맞는듯해요.

만약 지금 터졌다? 아마 세븐틴 팬들 사이에서도 탈퇴총공 퇴출총공 나올걸요..

그때 한차례 까여서..지금은 유야무야 넘어가는 느낌..

그나마 다행인건.. 논란 터지고나서 사과문을 썼다는것. 근데 대중들 팬들에게

사과문을 쓸게 아니라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 등등 당사자들에게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세븐틴도 참 찾아보면

은근 이런저런 병크 많네요. 자주팬싸오는팬한테 "누나 그만좀와요" 포잇써서

팬싸 포잇금지가 되기도 하고... 임산부석에 앉은게 찍히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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