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수 고려대 에타 저격글 "후배가 선배보다 먼저 집 가?" 학폭하던 꼰대 인성 그대로

 

박혜수 학폭 논란 보면 진짜 사람은 생긴걸로만

판단하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새삼 듭니다. 최근, 박혜수가

과거 대청중 시절 저지른 학교폭력 논란으로 시끄럽죠?

그런데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고등학교, 심지어는 고려대 재학하고 나서도 인성에 의혹이 여전하네요. 

박혜수의 중 고등 동창들은 김혜수의 비행과

인성, 악행에 대해 낱낱이 폭로했지만.. 뭐 어릴적에

날라리 일진으로 놀아도, 머리만 좋고 집안이 괜찮으면

어떻게든 좋은 학교 가는게 요즘 일진들이죠. 서울대 간 일진도 있고..

덕분에 박혜수는 고려대 라는 아주 좋은 대학에 진학을 했는데요.

고등학생 시절 독서실에서 밧줄로 몸을 묶고

공부도 했다는 박혜수..ㅎㅎ 그런 박혜수가 고려대 국문과에

진학하고나서, 국문과에서 저지른 악행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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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워낙에 인터넷이 발달되어있고 휴대폰에

다들 카메라 한개이상씩은 달려있고 녹음도 되니..

옛날같은 세상이 절대 아니지요. 고대 에타에 글도 올라왔어요. 

"청춘시대 나온 14학번배우, 이미지 세탁 정떨어진다.

과에서 피해준 사람들에게 사과나 제대로 하지"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고대 에타 글... ㅎㄷㄷㄷㄷ... 일진짓을 또 한건가요..

"국문과 꼰대로 유명한 사람이었다. 2015년에 1~2학년

엠티를 같이갔다.밤새 놀고 1학년 새내기들이 숙소정리와

쓰레기 분리수거까지 다하고 집에갈 준비 하고 잇었다.

그때 2학년이던 박혜수가 다가와서 집합을 시키고 불호령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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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후배가 선배보다 먼저 가려고 하냐

우린 시간 남아서 여기온줄 아냐. 어디서 선배보다 먼저"..

와... 꼰대꼰대 상꼰대네요 박혜수..? 군대에도 없는 똥군기..

30분간 밖에 세워놓고 화를내서 1학년 새내기 몇몇은

울리기도 했다는 박혜수...다른 선배들이 박혜수를 말려서

그나마 정리가 되었다고 ... 완전 분위기 와장창이네요

엠티라는게 서로 친해지려고 가는건데.. 와장창 깨장창.. 

케이팝스타때도 학폭논란 나왔는데.. 그때도 이렇게

참하고 청순한 얼굴에 안믿긴다는 이야기 제법 있었죠

하지만 고대 에브리타임 보면.. 사람은 절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것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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