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연탄가스 거짓말? "인체 무해한 연기, 억울해서 트라우마" 조창호 감독 입장문

 

 

몇일째 서예지 관련 온갖 이야기들이 나오는 가운데,

과거에 했던 말들도 "거짓말"이거나 과장이거나..

새로운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죠?

영화찍다  연탄가스 마시고 죽을뻔 했다더라..

이역시, 사실과는 매우 다르다는 것이 밝혀졌는데요. 

 

대체 어디까지 거짓이고 진실인지..

서예지는 입만 열면 거짓말 리플리 증후군?

조창호 감독 나쁜사람 인간아닌 사람으로 만들어놓고..

뒤늦게 조창호 감독이 결백을 주장하고 나섰더라고요. 

서예지에게 얼마나 호되게 당했는지,

"서예지"라는 이름이 트라우마가 되었다고 하는 조창호 감독;;

여튼 서예지가 먼저 했었던 발언부터 살펴보자면 이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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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가스 마시는 씬에서 CG 넣어줄줄 알았는데

진짜 연탄을 마시게하고 컷을 안해줘서 죽을까봐 불안했다"

라고요. 이게 서예지가 그간 했떤 말이에요. 

하지만..조창호 감독의 해명은 서예지 말과 다른데요.

"연탄신 촬영시, 아무도 없는 차안에서 연탄불을 피우는것만

1분정도 찍었고, 그 뒤 바로 환기를 30분간 했다.

그 이후 서예지가 차에 들어갔고, 연탄가스가 아닌

특수효과를 이용해서 인체에 무해한 연기를 밠애시켰다" 라고..헐.. 

 

그럼 그렇지.. 아무리 리얼리티 살리고 장면 만들려고 해도

아무렴 귀한 여배우 귀한 연예인에게 찐 연탄가스를 마시게 했겠어요?

당시 욕을 너무 많이 먹어서 사과문도 쓰고 했지만 소용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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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호 감독 입장에선 진실을 밝히면 배우를 물먹이는 셈이고..

욕을 먹더라도 작품 흥행에 영향을 미칠까봐 꾹꾹 참았다고..

그렇게 서예지에게 당하면서 한마디도 못하고 앓았다고..

서예지 연탄가스 발언으로 욕먹자 영화 제작진들이

서예지에게 사과발언, 교정발언 해달라고 요구했으나

서예지는 거절.. 이당시 스태프들도 맘의 상처를 크게 입었다고 해요.. 

참..알면 알수록 무서운 서예지의 진실..

서예지 언니 죽일뻔한 썰도 그렇고

서예지가 중앙선 넘어서 김재욱 죽일뻔한것도 그렇고..

그리고 김정현 가스라이팅 조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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