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유노윤호 가스라이팅? 야경꾼일지 때 사귀고, 말수 잃고 살 빠졌다

 

서예지의 손에 놀아난건 비단 김정현 뿐만이 아니었네요.

동방신기의 멤버인 유노윤호 정윤호 역시,

서예지와 작품하면서 사귀었고.. 그 역시

김정현처럼 가스라이팅 당하고 조종당했다는 말이 나오고 있죠? 

 

참.. 그런말 나오는거 보면 서예지가 정말 보통은 아닌가봐요

상황을 자기 맘대로 만들고 본인 통제대로 

두는걸 좋아하는 그런 성향 같은데요, 천하의 유노윤호도

서예지에게는 쩔쩔맨건가요? 증거들이 한둘이 아닌데요. 

참고로 서예지 정윤호는 "야경꾼일지" 드라마를 함께했고요

2014년 야경꾼 일지 제작발표회 현장 영상 보면 와..

서예지가 아주 유노윤호를 잡고 휘두르더라고요. 

마성의 매력녀인가? ㅋㅋㅋ 여왕님 캐릭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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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가 서예지와 드라마 촬영하면서 말을 잃고 소통을 끊어갔다"라는데..

실제로 서예지 성격은 상남자 같다고 영상에서 그러더라고요.

그러자 서예지는 맞다고 긍정하면서 유노윤호를 향해 "아시죠?"라고 해요. 

알긴 뭘알아.. ㅋㅋ 싶었는데. 둘이 사귀니까 그런거였네요. 

또한 서예지는 이렇게도 말해요.

"전 짝사랑은 안해봤다. 좋아하면 표현한다. 

유노윤호씨 아시죠?"라고..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때 유노윤호 땀 뻘뻘 흘리고;;; "극중에서 서예지는

내 사촌동생 역이다"라고 미친듯이 수습함 ㅋㅋㅋ.. 

서예지도 "유노윤호씨 넘 많이 든든해서.."라고 슬쩍 피해가고요. 

여튼. 야경꾼일지는 초반에는 촬영분위기 좋았으나..

극이 진행될수록 정윤호는 점점 소통끊고 말을 잃고..

어느순간부터는 메이크업 할때 "얼굴 만지지 말라"고 했다고 ..ㅋ.ㅋㅋ...

"스킨십 노노 터치 노노"라던  카톡 대화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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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정윤호 옷갈아입을때 몸에 손대지말라고 했다고 하고..

촬영하면서 역대급으로 살이 빠지고, 손에서 핸드폰 놓지를 못하고

"누군가의 조종을 받는것 같았다"라는 말까지 나왔었다고...

 

 

그래도 그나마 다행인건. 유노윤호는 김정현 보다는

책임감이 있는 사람인지라. 촬영 현장에서는 저렇게 요란을 떨어도

촬영할때는 여주인공 여배우랑 난리치진 않았나 보더라고요. 

참나..별일이 다 있었네요.

네티즌들 반응도 난리났네요

"창민이 생일도 서예지가 축하해준듯"

"유노윤호 살인예고도 서예지 조종 실력"

"역대급 악녀 서예지" "무슨 매력이 있길래.. 이해불가"

"다큰 성인 어케 조종하나 머리통에 칩 같은걸 심나"

"서예지 최면술사 아니냐. 딱딱 마스터 프로 조종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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