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저격한 다비치 "멜론 1000위 밖 곡이 가온차트 1위" 불법 탈다 어뷰징?

 

대중성과 팬덤 코어 충성도. 그 둘을 동시에 잡는 아이돌, 가수는

정말 힘들죠? 기껏해야 아이유 BTS 방탄소년단 정도일까요..

대부분은 대중성이 높으면 팬덤이 약하고, 팬덤이 강한 남자 아이돌들은

아무래도 대중들의 외면을 받는게 어찌보면 당연한 수순인데요. 

 

최근 강다니엘이 antidote라는 신곡으로 컴백을 했지요

다들 아시다시피 강다니엘은 유독 팬덤 충성도가 높은 아이돌..

(보통 한먹으면 충성도가 높은데.. cj 소속사와의 갈등

트와이스 지효와의 열애설 등으로 강다니엘 팬덤은 결집력이 강해짐)

근데 그런 강다니엘의 팬덤을 가수 다비치의 팬갤러리에서 저격을 한것. 

음원차트, 음원시장 교란시키는 "무한지니 탈퇴 다운로드 반복"

답이없다. 편법으로 가온지수 뻥튀기. 멜론 1000위 밖곡이 

주간 탑텐곡을 이기는 이상한 상황 << 이라는게 다비치 팬덤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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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비치가 4월 가수 상수상 유력 후보자였는데..

강다니엘 팬덤이 지니 탈다 반복하면서 지수를 올려서 후보에서 제외되게 된거죠,.

이런건 사실 불법. 어뷰징. 편법이라고 봐야 맞겠죠. 

참고로 강다니엘 안티도트 순위는 멜론을 가보면

가장 최고 순위가 고작 312위이고, 지금은 1000위 밖이라고 해요.

아무리 팬덤 화력이 좋아도 대중들이 안들어주면 멜론은 어렵죠

하지만 가온지수 차트는 다른데요. 강다니엘이 

아이유 브레이브 걸스 저스틴 비버를 이기는 신묘한 현상..

이게 한 아이디 별로 하트를 누르거나 지수를 올릴수 있는 행위를,

아이디를 여러개 만들고, 누른다음에 탈퇴하고 다시만들어서 또 눌러서 누적시키고..

뭐 이런식으로 해서 1위가 된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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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팬 불법 탈다를 보는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

"팬들의 당연한 목표. 자기돈 들여서 한것" 이라는 반응도 있고

"음반시장 병들게 하는 고질적인 병폐"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어요. 

사실 이런 불법탈다 어뷰징이 만연하게 되면 대중들이

음반차트, 가온차트를 외면하게 되고, 차트가 병들게 되지요.

차트를 불신하게 되면.. 결국은 서로 파멸할 뿐인데.. 

가온지수 top20 보면 싹쓰리, 환불원정대,

아이유, 방탄소년단, 브레이브걸스, 임영웅, 블랙핑크,

임창정 등이 어느정도 납득이 가능한데..

강다니엘은 아무래도 고개를 갸웃거리게 되네요

일단 저부터가. 저기있는 노래중에서 강다니엘노래랑 로제 노래는

안들어봤어요. 그밖에 제시 눈누난나 린다g 산들 다 들어본 노랜데.. 

 

지금 멜론 24hits 실시간 순위에요. 쁘걸 롤린 1위네요

브브걸 노래는 카페만 가도 마트 샵 매장 어딜가도 쉽게 들을수있지요

아이유 노래 역시 카페만 가도 쉽게 들을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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