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타투, 실내 흡연 담배 + 어깨 문신? 이미지 확 깨네 청소년 앞에서 피고..

 

참 올바른 이미지, 티하나 없이 올바르고 착한 이미지였던

임영웅이지만..역시 연예인 이미지는 보이는것이 다가 아니고,

일반인들이 연예인을 알수도 없다는 말이 맞는것 같으네요. 

 

 

 

다들 아시다시피 최근에 임영웅이 실내 흡연 논란으로 

큰 지탄을 받고 있죠? 실내는 당연히 흡연하면 안되고,

금연 구역인데 담배를 핀다? 사실 도덕적으로 상당히

손가락질 받을 일이고 경범죄이기도 하지요.. 근데 또하나 더 있다? 

 

이번 논란은 바로.. 타투 논란인데요. 어떻게 보면

임영웅 담배 논란에 비해서 타투 논란은 별거 아닐지도 모르겠어요

타투가 죄가 되는것도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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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영웅 말고 바로 옆의 김호중 같은 경우도 

역시 문신이 있었고.. 김호중은 문신만 문제가 아니라

과거 깡패 생활 조직 폭력배 생활까지 한터라 쨉이 안되죠 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간의 사람들, 대중들이 기대하는

이미지 같은것이 있기에..임영웅에게 타투가 있다.. 하는것은

사실 좀 충격적으로 다가오긴 하죠. 보면 마틸다 의상 입고

분장하는 임영웅 팔뚝에 뭐가 살짝 보여요. 

참고로 임영웅의 나이는 91년생으로 올해 31세이고

나이가 나이인만큼 타투 한두개 있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고..

뭐라도 기념하고 싶어서 간직하고 싶어서 타투를 했을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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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게 너무 이미지가 깨고, 임영웅의 이미지와

전혀 전혀 매치가 안되고 어울리지 않는다는 거지요.

바른이미지 언플도 꽤 많이 했었던 임영웅인지라 더더욱.. 

 

아무리 인성영업 이미지 영업하면 뭐하나요

미성년자 중학생 애기 있는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데..

솔직히 큰 충격 맞죠. 문신이야 어쩌라고 할수도 있지만

담배는 그래도 청소년 있는데 조심좀 해주지 ㅠㅠ 

 

문신은 근데 공개된게 거의 없는걸 봐서

임영웅 본인도 본인 이미지 잘 알아서, 그간 잘 숨기고

잘 가리고 다닌듯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놀랍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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