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폭로 "플레디스 연습생, 물못먹고 10시간 연습 cctv 감시" 인권 침해?

 

 

탑의 전 여친이자 정다은의 여친이었더 한서희.

다들 한서희 잘 아시죠? 빅뱅 탑이랑 같이 마약도 하고..

또 한때는 페미의 상징이기도 하고.. 연예인은 아닌데

연예인보다 더 유명한. 셀러브리티? 사고뭉치 유명인인데요. 

그런 한서희도 한때는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었고

그당시 출연을 바탕으로 플레디스 라는 엔터 회사에

연습생으로 지내기도 했었죠.

근데 이제 플디 연생 시절 경험담을  푼게 또 화제가 되고 있네요. 

 

한서희 말이 사실이라면 좀 충격적이긴 하죠.

"오전 10시~ 밤 10시까지 빡세게 연습함.

물도 선생님 허락받고 먹어야 함. 일요일도 연습함'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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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일요일도 12시부터 연습한다고 하고..

졸거나 핸드폰 하면 cctv로 다 체크한다고.

퇴근후에 집에가면 시계 찍어서 단체카톡방 사진..

와..진짜 살벌하고 빡세게 관리를 하네요 ㄷㄷㄷ 

그러면서 "이정도면 연습생에 대한 인권 유린이다"

인권 침해다 하는 말까지 나오고 있어요.. 물도 못마시게 할 정도면.

그런가 하면 "그렇게 빡세게 시키는데 뉴이스트는

왜 춤멤도 없고 퍼포도 못하냐'하는 엇나간 지적도 나오고요. 

뭐 그렇게 고생을 해서 그런가. 플레디스의 걸그룹

프리스틴 멤버들과 한서희는 꽤 친한 사이기는 하죠

아마 한서희가 소속사 안나왔으면 프리스틴으로

데뷔를 했을거고 어쩌면 프리스틴 해체 안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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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금수저라서 인당 25만원짤 밥도

팍팍 사주는 한서희..  근데 그렇게 플레디스가

빡세게 시키니까 세븐틴이 잘된거겠죠?

세븐틴 정한도 "내 뒤로 20명이 나갔고, 

내앞에 들어왔다 나간사람은 그 두배는 많다"라고 하던데

연생 되기도 어렵지만, 데뷔까지 버티기도 엄청 어렵나봐요. 

뉴이스트도 플레디스 연습생 시절 화장실에서

몰래 잤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그래도 화장실에는

cctv가 없을테니.. 에휴 짠하네요. 완전 학대 아닌지..

이글을 보니 프리스틴이 더 안타까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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