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근황, 모교 배구부 찾아가 재능기부? 쌍둥이 학폭 후 흥국생명 선수단 다시 등록 ..

 

 

학폭 논란으로 퇴출되었던게 고작 몇달 같은데,

배구계는 학폭가해자도 빨아서 다시쓰기 분위기인가요?

학폭논란이 있던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무기한 출전 정지라더니.. 뒤에서는 할거 다 하고 다니는데요? 

심지어.최근 이재영 이다영은 경남의 모교, 선명여고를

찾아서 후배들에게 재능기부까지 했다고 하죠?

말이 거창해 재능기부지..걍 와서 이야기좀 하고 놀면서

이미지 세탁을 시도했다..라고 보는게 더 정확하지 싶은데요. 

며칠전 인터넷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이러하네요.

"이다영이 모교 진주 선명여고를 찾았다. 배구부원들과

걸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학폭논란으로 추락한 이다영이

학교 다시 온다는게 이해가 안간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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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글쓴이도 '나역시 왕따를 당해본 사람으로서

왕따는 절대 합리화될수 없다고 생각한다'라는 개인적인

견해도 솔직하고 용감하게 덧붙였더라구요.

윗사진은 이다영 이재영과 관계없는 선명여고 배구부 사진..

이다영이 선명여고 와서 배구부원들하고 같이 연습도하고

훈련도 도와주고 뭐 그랬나봐요.. 

그런한편. 흥국생명은 오는 30일 이다영 이재영 자매를

선수단에 다시 등록할 계획이었다고 하죠? 등록후 정식 선수로

해외리그로 이적할 예정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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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욕을 먹으니까 현재는 계획을 철회한 상태..

으이구..국내에서 안될거같으니까 해외로 팔아버릴려구..으이구..

마치 티아라가 왕따사건 일으키고 중국가서 활동한것처럼..으이구.. 

 

이다영은 그리스 팀 리그로 이적하니 어쩌니 하더니만

아직 정확한 소식은 안나오네요. 솔직히 학폭 가해자,

그것도 심각한 신체 물리적 폭력 가해자인만큼

잘먹고 잘사는 모습은 별로 보고싶지않은게 사실.. 

아니 이다영이 선명여고 찾아가는거 이다영 주변사람들은

아무도 안말리고 아무도 충고 안해주나요? 요즘 진짜

학폭가해자들 행보 보면 진심 코미디가 따로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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