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인터뷰 "피해자 목에 쓴 칼은 과도, 피났다" 커터칼도 아니고 살인미수?

 

왕따시키고 때리고 하는 학교폭력 학폭이 근절되어야 하는데..

학폭 피해자가 제대로 처벌 받기는 커녕, 몇달 눈치보다가

요즘 또 슬금슬금 자꾸 복귀 하려는 모양새죠?

스트레이키즈 황현진도 그렇고요. 여자배구 쌍둥이 역시 그러한데요.

특히나 이다영은 흉기..즉 칼로 피해자를 위협해서

상처도 내고 피도 나게 했다는 점에서 참 악질적인데요

이에 대해서 이다영이 해명의 인터뷰를 해서 화제가 되고있네요. 

이다영에게 폭력을 당한 피해자분의 증언은 이러하죠

자기 분을 못이겨서 칼을 들고와서, 피해자 목에다가

칼을 들이대고, 벽을 찌르고 했다. 라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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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벽에 찌르고? 진짜 너무 무서운데요.. 심지어

그러는 과정에서 목에 대서 피가 나기도 했다고 해요

이거 사실상 살인미수 아닌가요? 특수협박 아니냐는.. 

첨엔 커터칼인줄 알았어요. 사실 커터칼도 무서운 칼이 많지만

대부분 커터칼은 문구용 칼이고, 간단한 종이나 베고,

연필이나 깎고 택배 포장이나 뜯고..그런 용도로

일상에서 쉽게 찾아볼수 있는 사이즈니까요. 이런 사이즈로도

맘만 먹으면야 사람 죽일수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이칼로 살해까진 안가죠. 

하지만. 이다영의 대답 그리고 이다영 피해자 분의 대답은

상상을 초월하네요... 학용품으로 쓰는 커터칼이 아니라

과일 깎아먹을때 쓰는 과도... 와..이건 살인의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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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영 배구 때려치고 어디 횟집에서 칼잡이로 취직하려고요?

이건 학폭 수준을 넘어선거죠. 그당시에 경찰서 갔으면

형사사건인데요. 심지어 저 과도 사건이 중학생 때였다고 함 ㄷㄷ 

 

자 과도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아볼까요.. 

과도로는 사람을 죽일수 있답니다 이다영 선수님..

이래놓고도, 피해자가 과장해서 말한다고 억울하다고 인터뷰를 해요?

이건뭐 길림성에서 온 조선족 칼잡이들도 아니고..중국인도 아니고.. 

 

저런 진짜 칼을 목에 들이대서 피까지 내게 했다는거 보면

정말 너무 무섭네요 이다영 이재영 쌍둥이..

과도를 학교에 어떻게 들거간건가요? 두통.. 이건 진짜 살인미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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