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도핑 정리, 약물로 금메달 박탈 당해놓고.. 뭉쳐야 찬다2 고정출연 ?

 

 

정정당당하게 겨뤄야할 스포츠 종목에서 도핑,

약파문 나오면 참 보는사람도 맥빠지고, 상대편 팀 

상대 나라에서도 화가나는것은 당연하죠. 이번 도쿄올림픽

도올 여자배구에서도, 브라질 선수들의 도핑 사건으로

참 화가 많이 났었는데요. 

사실 도핑파문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수영선수 박태환 선수를

빼놓을수가 없는데. 그런 박태환 선수가, 최근 뭉쳐야찬다

뭉찬2에  사실상 고정 출연이 확정되면서.. 또 말이 나오고 있더라구요. 

참 약이라는게 스포츠 근간을 흔드는 것인지라

도핑파문 있던 선수들은 어쨌든 약쟁이라고 불리게 되는데요

박태환 같은 경우는 견제세력의 정치질이다 맞다 아니다 말이 참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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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태환 도핑 같은 경우는 경기후 샘플검사에서는

안걸렷는데 ,불시에 한 검사에서 걸린거에요. 근데 도핑적발 기술보다

도핑피하는 기술이 몇배는 더 발전되어있어서, 약물도 요즘은

약물코디네이터 붙어서, 경기때는 도핑 안걸리게 하는 그런게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언제든 도핑 한번이라도 걸리면 이전 커리어 전부 부정당하고 의심받는거라고.. 

 

박태환이 맞은 주사 같은 경우는 네비도(nebido)

라는 주사이고, 이는 근육강화제, 테스토스테론 함유된 그런 주사라고 해요.

갠적으로는 스포츠에서 약물 or 승부조작 이 두가지가

제일 치명적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약물 한 박태환이

뭉쳐야찬다 예능에 나온다? 당연히 반발있겠죠. 

실제로 박태환은 도핑 적발되면서, 2014년 아시안 게임에서

땄었던 6개의 메달이 전부 박탈 당하기도 했고요

자격정지 18개월 먹기도 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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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도핑 검사 거부했던 쑨양이 외국 선수들에게

외면받는거 보면 생각이 착잡해요. 심지어 쑨양은

소명해서 메달 기록도 유지더라고요.. 

쑨양이나 박태환이나 외국에서는 비슷하게 취급받고있다고.........

진짜 근데 뭉쳐야찬다는 허재 병크에 삼부자에 , 

왜들 범죄 전적있는 범죄자들이 섭외되는건지 모르겠어요 

뭐 대법원 판결 무죄? 당연하죠 마약같은 금지약물 아니니 무죄죠.

의사의 고의성 여부? 이것도 승소한걸로 아는데.. 스포츠상으로는

박태환은 확실하게 메달 박탈당한 도핑선수고요, 의사가 일부러 그랬든 아니듯

어쨌든 약물복용으로 인해 기록적 수혜가 확실히 있었거든요.

게다가.. 운동선수가, 자기가 복용한 약물성분 하나

안물어보는것도 말이 안되죠. 프로들은 이런것에 철저하고

프로전 유망주들조차 그런 약물에는 철저하거든요.

그러니 전국민들이 박태환 약물 도핑 사건에 배신감 드는것도 어쩌면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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