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 성추행 "아줌마가 거기 만짐. 낯선사람 무서워졌다" 정신 건강 상태가

 

 

 

많은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게 연예인들의 직업이자 본분이지만

때로는 너무 과도한 관심, 혹은 잘못된 방법 그릇된 방식의 관심으로

참 힘들겠다 싶기도 한게 연예인입니다. 그러다보니 본인 성격이나

체질에 맞지않아서 연예인 하면서도 힘들어하는 연예인들도 꽤 있는데요.

 

 

실제로..정형돈 같은 경우는 무한도전 하다가 공황장애 생겨가지고

무한도전 하차하고, 한동안 정신 치료를 받기도 했죠? 늘 털털하고 밝고,

웃기고 재미있던 사람인줄 알았는데 참 그때 크게 놀라기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비밀의정원에서 정형돈이 유리심장 1등, 공허함 자존감 낮음으로 1등을..

딱봐도 정신건강이 아직도 많이 좋지않고 불안해보이는게 드러났는데요.

 

그렇게 돈을 많이 벌고, 방송하면서 예쁜 방송작가분 만나서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 많은사람들의 관심과 사랑 받으면서 행복할줄 알았는데..

참.. 하긴 요즘은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많죠 불편러나 악플러도 많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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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정형돈이 새로운사람 낯선사람을 무서워하는 그런 계기,

마음의 트라우마도 생겼다고 털어놓기도 해서 이슈가 되었는데요.

 

"새로운 도전은 좋아하는데. 새로운 사람은 무섭다" 라는 형돈.

정형돈은 사람을 무서워하게 되는 그런 계기가 있었는데요.

시장에서 촬영을 하고있었을 때였어요.

 

근데 어떤 아주머니가 다가오시더니.. 정형돈의 거기.. 거시기

즉 성기를 잡고는 막 웃으면서 가시더래요.. 명백한 성희롱 성추행이죠.

돌발상황이었고 막을수도 없었고.. 정형돈만 마음을 다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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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실제로 나이든 아줌마가 젊은 총각 희롱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네요?

반대도 많지만요. 정형돈은 저 말 하기까지 얼마나 괴롭고 무서웠을까요 ㅠㅠ

아줌마들이 어린남자에게 하는 성추행이 악질적인게 많다고해요

신체적 접촉, 언어적 성희롱으로 모멸감 줘놓고 자식같아서 그랬다고..;;

또한 정형돈은 예전에 비행기 화장실에 있는데

비행기가 흔들려서 공포를 느꼈다고 이야기하는데요. 추락에 대한 공포가 아니라

화장실 문이 열릴까봐, 비행기가 추락했을때 내 모습이 어떤모습일까..에 대한 걱정이 먼저였다고해요.

최소한 내가 떨어졌을때 팬티는 입은 상태여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연예인으로서, 남들에게 관심 주목받고 보여지는 사람으로서 압박감이 보통이 아닌듯..

 

사실 이세영이 지코 블락비 b1a4 성기 만지고 "다만졌다!"라고 성추행한 사건도 그렇고

젊은 남자연예인들을 나이있는 여자연예인이나 아줌마 일반인들이 막다루잖아요

에릭남 앤디 성추행했던 무한걸스 사건도 그렇고..

제발 사회 분위기가 좀 바뀌었음 하네요. 정형돈은 개그맨이라서

더 사람들이 얕잡아보고 우습게보고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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