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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한 물건이 선물했던 사람이 아닌 엉뚱한 사람에게 가있다면

선물한 당사자는 기분나쁘고 서운하고, 화나고 속상할수있겠죠?

특히나 아이돌들이 다른 아이돌에게 CD를 선물했는데

그게 막 판매되거나..하는 일들이 한번씩 있는것 같아요.

양쪽다 상당히 당황스러운 일이지요.

 

 

최근에 일어난 사건은 이거네요. 오마이걸 멤버들이

러블리즈 멤버들에게 본인 CD를 선물했고요.. 시디에 친필로

싸인까지 해서 선물을 했어요. 활동 시작할때 이렇게 씨디를

서로 주고받는거 선후배들 사이의 풍경이지요.

그런데 그런 씨디가 쓰레기통에서 나오거나..혹은 다른사람이

판매를 한다? 정말 마음의 상처 마상이죠.. 전에 씨엔블루나

세븐틴 같은 케이스도 숙소청소 아줌마가 버려서 난리난적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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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져 사인앨범 팝니다 오마이걸" 이렇게 올라온 판매글..

"진이싸인까지 있습니다 .문구는 지호글씨입니다

포카는 비니입니다. 소장가치 있습니다. 재발매 안되는 앨범입니다

개봉은 7만원 미개봉은 13만원 시세잡혀있습니다."  

 

아니근데 문구가 지호라고 하는데.. ㅂ 쓰는 거라든지

아무리봐도 지호 글씨 아닌데.. 누가 혹시 싸인을 날조하고

조작해서 판매하는거 아닌가 싶고요..

보시다시피 지호 손글씨 보면..전혀 다른 모습이에요.

근데 또 미미 글씨는 똑같은것도 같고..

"찾았다~ 오마이걸! 안녕하세요! 오마이걸입니다! a chu 아츄 너무

상큼하고 발랄한것 같아요! 저희 이번신곡 closer(클로저)도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이건 오마이걸 멤버들이 친필로 한거 맞는거 같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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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이런거 보고 러블리즈가 오마이걸 싫어해서 버리거나 팔았다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없겠죠? 러블리즈 회사 울림 직원이

관리를 잘못했거나 분실, 도난 문제인게 맞겠죠.

게다가 러블리즈와 오마이걸은 굉장히 사이가 좋아요

서로 시디를 자주 주고받고..이렇게 받은 씨디를 인증도 하거든요.

같이 퀸덤도 진행해본 사이라서.. 더더욱 같이 고생한 정도 쌓았을거고..

 

 

울림 입장문 나왔네요. 외부인에 대한 도난으로 판단되어

경찰에 수사 의뢰한 상태로 빠른시일내에 정확한

유출경로를 확인하고 물품을 회수하겠다 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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