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따 디스한 래퍼 윤병호 "기믹질 티팔이, 쇼미더머니 심사가 장난?" 인스타 저격

 

 

쇼미더머니10 회차가 이제 벌써 음원미션까지 나아갔죠?

최근 5회를 방영한 쇼미 .. 하지만 참가자들의 멋진모습

예능적으로 재밋는 순간들은 있을지언정,

심사위원 염따 태도논란, 인성 논란은 계속 커지기만 하는데요. 

워낙에 이상한 심사. 본인만의 기준, 성의없는 태도,

말장난 등등으로 구설수에 계속 올랐던 쇼미 멘토 염따 ..

그런 염따 태도를 최근 힙합 래퍼 불리 다 바스타드, 윤병호가

저격하고 나섰네요. 선배지만 디스, 저격은 할땐 하는게 힙합이죠.

윤병호, 불리 다 바스타드가 지적하는 내용은 역시나,

많은 힙갤러들이 지적했듯 태도논란이에요.

다들 진지하게 음악하는데, 염따 혼자서 장난치듯 심사하고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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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도 제대로 안듣고 응 탈락~ 이러질 않나. 음원미션까지

갈 실력이 아니었던 송민영 (잼민이)를 억지 합격에..

산이 탈락에, 황지상 합격 역시 그 논란중 일부고요.

물론. 남들과 다른 길을 가겠다는 염따의 뜻도 알긴 알겠지만요. 

"장난으로 음악하지마라"라는 불리 윤병호의 말.

근데 윤병호도 딱히 염따에게 화나서 지적한다기보다는

염따 디스하면서 본인 과시도 하고 어필도 하고 관심도 받고 ㅋㅋ

뭐 그런 의도도 좀 있네요 자기 쇼미 합격한 이야기 올패스 이야기 ㅋㅋ 

"당신은 옷팔아 돈벌고 나는 씨디 매진시켰다"라는 ..

사실 염따가 쿤타 지적하고 꼽주고 이런거 진짜 욕 많이 먹었고

염따 토일 역시 그런 논란을 의식한듯 "우리 죄가 크다. 업보다"하면서

프로듀서 4위 꼴지한것에 대해 수긍하는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거든요.

논란 이후로 요즘은 그나마 막말 (?) 하는거 수그러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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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타 저격한것도 꼽주긴 했어도 다 쿤타 생각해서 한거고..

실제로 쿤타도 프로듀서 선택할때 염토 팀, 토나와염 팀에 갔죠.

쓴소리를 해도, 결국은 서로 믿음과 애정이 있으니 나온거라는. 

그보다는 욕하던 최성현 합격시킨게 최악이었죠 ..

가사 까먹고 절고 비트꺼주세요 씨발~ 이러는데 그걸 합격을 시키니 .

아무리 그래도 예능은 예능이고 방송은 방송이니

너무 진지하게 보면 안되겠지요. 

윤병호 말이 아무리 맞는 말이로서니.. 그래도

윤병호 불리 보다는 염따를 두둔하는 팬들이 더 많긴 하네요. 

어쨌든 불리다바스타드 말이 다 맞는말인 만큼..

디스랩을 써서 디스곡으로, 음악으로 승부하는건 어떨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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