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우상혁 선수, 한국 신기록 경신 & 과거 몸캠 피싱 남혐 손모양 논란?

 

 

 

도쿄올림픽때 높이뛰기 4위를 했던 우상혁,

우상혁이 또 한국신기록을 경신했다는 소식이죠?

얼마전 체코에서 열렸던 실내대회에서..

무려 2.36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소식인데요.

심지어, 2.34m로 우승확정 이후로

기록 도전을 위해서 2.36 도전까지 했다는 우상혁.

1~2차는 실패했으나 세번째 도전에서 성공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참으로 대단하고 위대한 도전이고 또 그의 성과이지요..

그리고 보통 육상은 실내외 스포츠 기록을 구분하는데,

높이뛰기나 장대높이뛰기같은 종목들은 실내 실외가

기록 차이가 없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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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상혁의 종목 역시 표기는 "실내"라고 기재하지만

기록은 구분안한다고.. 따라서 우상혁의 실력은

사실상 한국 신기록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여지는데요. 

그런한편, 우상혁 선수의 좋은 소식이 들려오자

우상혁 선수의 과거 논란도 역시 끌올되어서 다시 화제되는중..

무슨 논란이냐고요..? 바로 몸캠 피싱 유출 의혹. 

보통 촬영을 당했다 하면 여자가 피해자인 경우가 많지만

몸캠 유출된건 대부분 남자들이죠. 그것도 스스로 찍어서.

대부분 뭐 폰섹스라든지 음란채팅등을 하다가

몸을 보여달라는 상대방의 요구에 응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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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몸 찍히고.. 해킹되서 주소록 털리고..

주소록의 지인들에게 나체 영상 보낸다 협박당하고..

그러면서 금전 갈취당하고..돈안주면 영상유포되는 수순이죠

일반인 남성들도 많이 당했고 우상혁 선수 역시

비슷한 수법에 당한듯해요. 어찌보면 피해자이지만,

본인이 스스로 노출했다는 점 때문에 이미지 실추 역시 당연하고요. 

 

그런가 하면 손모양 논란도 있었죠. 남초 커뮤에서

일명 남혐의미다 하면서 몰아가는 손모양..

하지만 그 손모양 사건이 있기도전에 우상혁 선수는

저 제스처를 한것이고, 상식적으로 남자가 남혐하는

그런 제스처나 그런 가치관 사상이 있을리가 만무하죠. 

그야말로 이건 창조논란.....

뭐 여튼. 좋은 소식은 축하할만한 일이고

우상혁 선수가 앞으로  파리올림픽에서도 

금은동 메달 다양하게 따줬으면 하네요.

과거의 실수와 과오는..어쩔수 없죠. 시간밖엔 답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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