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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시작, 연일 다양한 뉴스들이 올라오네요.

하지만 역시 중국이 중국했다고 해야할지..

온갖 불공정한 일이나 편파판정등

슬프고 화나는 뉴스들도 계속 올라오는게 현실인데요. 

그런가 하면 임효준.. 아니 린샤오쥔과

안현수 빅토르안을 빼놓을수 없는데요.

두사람다 한국을 버리고 귀화를 함으로서

현재는 한국 국적이 아닌 중국 러시아 국적인데요. 

중국 코치로 자리르 옮긴 빅토르안 안현수..

안현수가 중국 금메달 소식에 기뻐하는 모습이 잡히면서

논란을 사고있네요. 아무리 귀화를했어도 한국인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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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한국인이, 귀화를 하고 본인 돈벌이

본인직장이라는 이유로 중국의 메달을 기뻐한다?

사실 많은 생각이 들죠.. 좋지않게 보는 사람이 많은것도 당연하고

현대판 매국노다 보기싫다 라는 말도 많고.

아무리 개인자유가 있다지만 국가대표였던 사람이 

다른나라도 아니고 중국이라니. 왜하필 중국을. 

심지어, 임효준의 근황도 기가 막히네요.

중국 금메달 획득 소식에, 축하하는 글을 올림;;;

중국 웨이보에, 중국어로 올림;;;  아주 참..

아니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 떨어졌다는 소식듣고

약간 안쓰럽기도 했었는데, 괜한 걱정이었네요. 

"생존전략이다. 국뽕강요해서 그러는거다"

"빙상파벌 인맥싸움도 중국이 한국보다 심하다"등등

이해하려는 반응도 있지만 뭐 대부분 자발적 짱꼴라

짱개 등등 비난과 비판의 목소리가 많은 임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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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임효준 같은 경우, 안현수 처럼 깔끔하게

정리 다하고 간것이 아니라, 병역특례 임무중에

다 못마치고 중국으로 도망가듯이 귀화를 했거든요.

사회봉사 2년 10개월 채워야하는데 도피성 귀화..

체육계에서도 나쁜 선례를 우례하고있고요.

제2의 이완용 제2의 유승준 아니냐는 분위기인 임효준..

중국으로 귀화해서 현재는 조선족 신분 되었는데

아무리 돈도 좋지만 조선족이 되어서까지 뛰고싶었나요?

걍 한국에서 자숙 반성하고 다음 올림픽에 뛰지.. 

저렇게 중국 축하글 올렸는데 다음 올림픽때도 중국에서

팽당하면 임효준은 어찌되나요? 중국은 선수로 써도 그만이고

한국선수 데려왔으니 전력 축내기만해도 이득이라고 하더라구요

안현수야 그나마 자기돈벌고 자기이득 실리 챙기지만..

임효준은 참. 이미지는 빅토르안보다 더 안좋고 실속도 못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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